2020년 12월 9일 수요일
세번째 눈길....
내 삼실에 걸려 있는 박용섭화가님의 꽃향기 속으로 그림을 보는 지인분이 너무 좋아하시어 다시 찾게 된 꽃향기 속으로....
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지는게 역시 꽃향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네요 몸과 맘과 내 눈이....
출처[포털아트 - yun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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