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6일 수요일

첫 경매 낙찰!!


김길상 작가님의 여심을 낙찰받았습니다.
낙찰을 받고자 했던 가장 큰이유는
작가님의 어렵지만 어렵지 않은, 색체와 구도도 그림을 접근하는데에 있어 하나의 디딤돌같은 작품이 될거라 판단을 하였습니다.
여담으로는
저희 집은 저 포함 가족 구성원 남3, 여1입니다. 그래서 저희 와이프 심심하지 않도록 성비를 맞췄습니다. 남자셋 여자셋,, 대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림 경매가 처음이고 낯설었는데 좋은 작품 잘 받은거
같습니다. 택배 받았을때에는 엄청크다고 생각했는데 거실에 걸으니깐 매우 작네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 잘 체크해서 한달에 1점씩 구매하려고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ohs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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