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의 작품을 구입하며

코로나로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품안으로 들어온 작품 입니다.
서정적이고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기에 안성맞춤인 작가님의 작품을 소장하게되어 기쁩니다.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예술작품이 최고인듯합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문화예술 중흥.
화이팅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yoo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