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아름다운 풍경을 좋아하는 나는
이 그림을 보고 말 그대로 "꽂혔다"
반드시 낙찰 받겠다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경매 시간이 종료되길 기다렸다.
나름 치열한? 경쟁속에 낙찰 받고 액자를 골랐다.
배송온 그림은 나에게 행복감을 안겨줬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아내도 그림을 보고 좋아해서
다시 한 번 뿌듯했다.. 그림에 대한 견해가 깊지는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보고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거 하나로 너무도 만족한다.
출처[포털아트 - love4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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