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들뜬 기분으로 흥분의 도가니에서 고조시키다가,좋은작품을 주신 김길상화백님의 그림이 4번째로 소장하게 되어 무지 기쁩니다.
유독 욕심이 나고 눈과 마음속에 나를 매혹시켜 버렸어요.
이 또한 무한 감동이며, 편한 마음을 어디에 비교 할 수가 없네요. 어떤 풍경화 못지 않게 신중한 솜씨로 색조와 색채의 균형이 아름답고, 흥미 있는 배열 , 햋빛 알록 달록 밝은 에너지 와 기운을 듬뿍 받아 노후의 아름다운 안락함을 무한감동으로 느껴 볼랍니다.
출처[포털아트 - cand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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