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7일 수요일

하판덕 교수님의 백목지장


하교수님의 백목지장을 보노라면 어린시절 동네뒷산이
절로 생각난다.
그 어린시절 겁도없이 소나무등에 올라타 누가 더 높이
오를 수 있는지 내기하던시절...
세월이흘러 강산도 여러번 변했을텐데....
아직도 동네뒷산의 소나무는 변함없이 항상 우릴 반겨주는것 같다.

출처[포털아트 - 촌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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