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이 쉬고 있는 목동과 천진난만하게 풀밭에서 노는 꼬마, 집으로 향하는 엄마와 아이들,상상의 나래를 타고 하늘을 나는 아이, 즐거이 노니는 새들과 동물들, 예쁨을 뽐내는 꽃들이 동심을 잘 표현해 주는 그림이군요. 유치원에 다니는 손주들 방에 걸어주니 무채색으로 밋밋했던 방안이 동심으로 가득하여 행복감과 평안함을 주어 너무나 좋습니다. 초등생인 손녀에게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작가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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