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2일 월요일

으싸 좋구나!


두번 째 구입이다. 사물놀이를 보고 듣고 있으면 정말 신난다. 요즈음 쉽게 만날 수 없는게 정말 아쉽다. 사물놀이를 세계에 많이 알린게 김덕수선생으로 알고 있다. 외국 어린이도 어께를 들썩인다고 한다. 문창수선생도 여기에 정통한 것 같다. 이번에는 캔버스가 아닌 한지 위에서 줄타듯 가벼운 몸짓으로 신나게 놀고 있다.

출처[포털아트 - dyk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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