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코로나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한편의 그림 감상으로 마음을 치유해 보세요.
"지금 여기"에서 내가 본 것은
아주 귀한 어떤 생명체의 푸른 숨결과
그 안에 흐르는 생명의 빛이 어우려져
나의 마음은 현실이 아니라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풍성한 행복감이었다.
저의 짧은 감상 소견이지만
작품은 차분한 화면 구성속에 꿈과 낭만이 가득하다.
그리고, 몽환적인 환타지적인 표현으로
숲과 달을 중심으로 작가님이 작업한 것 같아
더 가슴 깊숙히 파고드는 작품이 아닐지....
좋은 작품을 소장하게 도와 주신 여러분과 작가님에게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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