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명 : | 휴식 |
작품규격 : | 12M(60.6cm x 41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김길상(상해 국제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작가) |
출처[포털아트]
작 품 명 : | 설악산의 겨울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20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작 품 명 : | 한아름 선물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이금파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작 품 명 : | 석류와 모과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작 품 명 : | 눈길을 걸으며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이금파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작 품 명 : | 쌍트페데스부르그 가는 기찻길 동네 |
작품규격 : | 10M(53cm x 33.3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15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작 품 명 : | 알프스의 반영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이금파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작 품 명 : | 산토리니의 회상 |
작품규격 : | 10P(41cm x 53cm)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이금파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작 품 명 : | Wonderful Life |
작품규격 : | 15P(65cm x 50cm) |
재 료 : | 캔버스에 혼합 |
창작년도 : | 2008 |
작 가 명 : | 성지민(대한민국 환경미술 대전심사위원) |
작 품 명 : | 자작이야기-4 |
작품규격 : | (117cm x 91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17 |
작 가 명 : | 박락선 |
그의 나무들... '난, 항상 혼자였지. 그리고 늘 아팠어.…' 그래서일까? 그의 그림에는 깊은 그리움과 오랜 기다림이 담겨 있다. 약간 구부정하면서도 높다랗게 서 있는 소나무가 그러하고 시린 자작나무의 끝없는 희구(希求)가 그러하다. 한 없이 편안해 보이는 풍경화 속에도 그의 나무들은 여지없이 까치발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그가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 철저한 고독과 긴 아픔 속에서 그가 그토록 그리워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숲을 이룰 때 더 아름다운 나무들이 있다. 소나무가 그렇고 자작나무가 그러하다. 피를 토하듯, 수 없이 그려내는 그의 나무들은 우리에게 속삭이는지도 모른다. 함께 살라고… 저마다의 얼굴과 빛깔로 또 다른 숲을 이루는 나무들처럼, 너희도 그러하라고 말이다. 외로운 듯 서 있는 나무들을 따라 걷다보면, 마침내 아름다운 숲에 다다를 것이며, 길고 높다란 나뭇가지를 따라 한 없이 오르다보면, 마침내 푸른 하늘을 보게 되리라고 말하는지도 모른다. 그는 소나무에 천 년의 세월을 담고 싶다고 했다. 그가 꿈꾸는 천 년의 세월이, 그토록 맑고 간절한 소망을 담는 것이라면,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그의 나무들" 앞에 서 보자.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눈부시며 때로는 무한빛깔을 담은 듯 나에게 다가오는 "그의 나무들"을 마주하게 되리라. 하여 가슴 가득, 새로운 생명을 안고 영원을 향한 소망 하나씩 갖게 되리라. ■ 박 락 선 |
작 품 명 : | 중남미 기행 |
작품규격 : | 약 6호(29.7cm x 40.3cm) |
재 료 : | 패널에 유채 |
창작년도 : | 2017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