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네요.
이금파 작가님의 그림은 저번에 한번 구매한 적 있었지만 작아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조금더 큰 그림을 낙찰 받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whoh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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