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린 조카가 미술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선물이 조카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기억에 남을 선물이 될까 생각하다 작가님이 손수 그리신 진짜 작품을 소장하게 되는 기억은 남다른 기억으로 남겠다는 생각에 입찰을 하였고 낙찰받게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조카에게도 좋은 선물이겠지만 조카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게된 저에게도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 막히는 길을 차를 운전해서 그림을 찾으러 가는 길은 힘들었지만 작품 덕분에 즐거운 추억이 남았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occhiali]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