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명 : | 꽃향기 속으로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재 료 : | 돌가루에 아크릴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박용섭 |
출처[포털아트]
작 품 명 : |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
작 품 명 : | 블루모스크의 낙조 |
작품규격 : | (53.5cm x 28.5cm, 약8호) |
재 료 : | 패널에 유채 |
창작년도 : | 2018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작 품 명 : | 가을밤의 속삭임 |
작품규격 : | 8P(33.4cm x 45.5cm) |
재 료 : | 캔버스에 혼합 |
창작년도 : | 2009 |
작 가 명 : | 김민정 |
<작품설명> ″작은 마을 언덕 위에는 큰 나무 한그루가 있었습니다. 어떤 날은 동네 아이들이 술래잡기를 하고, 또 어떤 날은 어르신들이 옛이야기들을 하며 쉬어가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소박한 연인들이 찾아와 약속을 다짐하고 가기도 합니다. 밤하늘이 맑은 오늘은 어쩐지 아무도 찾아오지 않습니다. 나무는 밤에 피는 작은 꽃들과 이야기하며 자신만의 꿈을 꾸어봅니다. ″ |
작 품 명 : | 이태리 기행 |
작품규격 : | 6F(41cm x 31.8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17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작 품 명 : | 성산추억(제주)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07 |
작 가 명 : | 김정호(경인미술대전 초대작가) |
서민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김정호 작가의 작품은 한국적인 정서가 곳곳에 녹아 있다. 오밀조밀 집들이 모여 있는 서울의 모습과 바다, 바람, 갈매기 그리고 활발히 움직이는 행인들의 모습은 푸근한 기억으로 각인된다. 희망과 사람냄새가 흥건히 묻어나는 훈훈한 작품이 매력적이며 김정호작가의 작품 속에는 삶의 애환이 숨어있다 |
작 품 명 : | 오늘은 내 생일이랍니다 |
작품규격 : | (29cm x 20cm 약3호) |
재 료 : | 펜 담채 |
창작년도 : | 2008 |
작 가 명 : | 김흥수 |
<작품설명> 첫돌이 되면 가장 궁금한 것이 아이가 걷는 것이고.... 두번째가 돌날 무엇을 집을까 입니다. 돈을 집으면 장래에 사업가가 되고..... |
작 품 명 : | 스페인 기행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19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작 품 명 : | 민들레 향연 - 사랑 |
작품규격 : | 1F(16cm x 22.7cm) |
재 료 : | 광목에 채색(분채) |
창작년도 : | 2009 |
작 가 명 : | 박은라(국제선면전 우수상 수상) |
작 품 명 : | 삶의 노래 - 그녀 |
작품규격 : | 1F(16cm x 22.7cm) |
재 료 : | 장지에 혼합 |
창작년도 : | 2010 |
작 가 명 : |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
[작품설명] 화면속에 등장하는 말, 여인, 나무들의 도상을 통하여 각자의 삶속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어린시절 순수한 그 날처럼 살고 싶다는 표현을 자연속으로 끌어들여 야생화와 작업의 모티브인 말들을 들판에 넣어 평화로움을 강조한 작품이다 제 작품을 통하여 모든이가 삶의 행복을 만끽 하였으면 합니다. |
작 품 명 : | 98年 Moscow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1998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작 품 명 : | 추(秋) 강화도 방앗간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10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작 품 명 : | 해바라기 들녘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이금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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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 칸쿤의 기억(MEXICO)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21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작 품 명 : | 응시 - 숲의 표정 |
작품규격 : | 1F(22cm x 16cm) |
재 료 : | 한지에 수묵 |
창작년도 : | |
작 가 명 : | 양정무(미술과 비평 "미술상 수상"작가) |
情과 景이 만나 이룬 審美的 表情을 그리다. 솔이 살아있는 곳에서는 공기도 살아있다. 살아 있는 공기는 움직인다. 움직이는 공기는 꽃과 잎사귀를 날리기도 한다. 공기가 살아 있는 솔숲에서 나를 일깨우는 정령과 만난다. 밤의 솔숲은 정령들의 세계이다. 밤은 현실의 방해꾼들을 모두 쫓아내 버린다. 달빛에 비친 솔은 정령들의 환상적인 춤사위를 드러낸다. 나의 두 발은 땅을 딛고 있지만 현실을 벗어난 꿈의 세계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짙은 안개는 눈앞에 있는 솔들이 먼저 드러나면서 망막에 영상이 맺히고 먼 곳의 것들은 아직 미지의 세계에 있다. 아침 햇살이 솔잎사이로 찾아오면 세상은 현실로 되돌아오고 숲의 정령은 공기로 변해 나무에 스며들면서 표정을 짓는다. 나의 그림은 이 표정들과의 대화이다. 솔에 대한 나의 관심은 형태의 윤곽이나 단순한 색채가 아니다. 그 꿈틀거리는 모습과 푸르름의 생명을 만들어 내는 기운을 감지하는 것이다. 그 기운은 정신의 집중과 응시를 통해 한 筆 한 筆 그려낼 때 드러난다. 솔숲의 기운은 현실의 찌꺼기를 벗어던지게 하는 힘이 있다! 현실의 찌꺼기를 벗어 던질 줄 아는 사람은 솔의 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인간의 영을 정화시키는 솔의 본질을 찾기 위해 화려한 색채와 강렬한 명암법의 현란함을 버리고 순수하게 먹의 선과 농담에만 의지한 채 未知를 탐색하고 있다. 수묵의 깊고도 맑은 맛은 사색의 복원을 꿈꾸기에 가장 적합한 듯하다. 이처럼 움직임을 멈춘 상태에서 대상과 調應하는 감성을 회복하면,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던 어떤 무엇과 교감하게 된다. 이때는 시간이 정지된 듯한 詩的인 진공상태를 이룬다. 스쳐지나가던 일상이 대상과 交融하는 내밀한 순간을 이루는 것이다. 나는 그때 한 순간의 찰나를 포착해 작품에 혼을 불어넣는 일로서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풍요를 꿈꾼다. |
작 품 명 : | 남해마을에서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19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