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3일 목요일
여심
미술품을 구매 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낙찰을 받게 되었네요.
같이 입찰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과 낙찰되서 기쁘다는 생각이 함게 듭니다.'
좋은 작품 잘 간직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su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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