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 최광선 화백님의 장미 작품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노란장미 4호 작품을 60만원에 낙찰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현재 저의 품을 떠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계속 마땅한 작품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때마침 이번 재경매로 나온 작품은 가격도 아주 저렴할 뿐 아니라 작품도 마음에 들어 과감하게 경매에 임했는데 다행히도 낙찰이 되어 아주 기쁩니다. 우리 포털아트 회원분들께서도 미술작품을 통해 마음의 위로와 생활의 활력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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