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7일 목요일
소래에서를 낙찰받고
서쪽남해 목포가 고향인 저는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서 짠내난 바다와 고기잡이 어선 그리고 신안섬 고향으로 향하는 여객선의 뱃고동소리 목포항 어릴적 추억의 목마름을 작가님 작품을 통해서 조금만 이라도 달래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간결한듯 하면서도 힘있는 붓터치 그리고 투박한듯 하면서 정감있는 색채감이 돋보이는 훌륭한작품을 집에두고 매일 감상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출처[포털아트 - cho0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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