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7일 월요일
남해의 어느 바닷가 풍경...
언젠가 다녀온 그 때의 감흥을 다시 불러일으키게 하는 작품입니다. 해안 절벽과 작은 섬, 그리고 파도... 가끔은 머물며 시름을 잊어보고 싶은 그런 장소가 아닐까요? 새해 작가님의 건승과 포털아트의 사업번창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작은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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