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8일 수요일
꽃향기에 취해 동화나라 왔어요.
농장에서 일주일만에 집에 돌아왔더니
손주들이 벌써 개봉을 하고 자기들 방에 걸어 놓았네요. 천사처름 아름다운 모습으로 밤 하늘을 날고 있는
소녀가 무척이나 부럽다고 하네요.
손주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니 저절로 저도 행복합니다.
작가님의 좋은 작품이 저희 가족들에게는 소소한 기쁨과
빛나는 축복으로 다가오네요.
잘 감상하면서 언제나 웃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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