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일출- 신망애 를 가슴에 품다.


신동권화백의 일출-신망애를 꼭 가슴에 품고싶은 욕망이 오늘 이루어 지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정열적으로 붓 하나하나에 쏟아부은 신화백님의 그 정열이 지금 곁에서 내게 옮겨오는듯 심장이 찌릿하다. 오늘 기분이 너무 좋은날이다. 신동권화백님 건강하시어 좋은 그림 더욱 많이 많이 보고싶다.

출처[포털아트 - bc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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