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7일 수요일
기다림
요 며칠 계속된 무덥고 흐린 날씨에 문득 그림을 보게되었는데, 저 아름다운 나무 밑 흰의자를 보고 설레었다. 그냥 앉아서 하염없이 누군가든, 무엇이든 기다리고 싶은 생각...그림이 오면 내 마음 한스푼 듬뿍 떠서 의자에 놓아야겠다.
출처[포털아트 - elja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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