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6일 목요일

일출- 신망애


붉디붉은 빛을 발산하며 떠오르는 태양으로부터
내 미래의 희망찬 빛과 작은 소망을 품어본다.
어디선가 밀려오는 강열하고 뜨거운 빛의 기운이 폐부
깊숙한 곳에 파고들어 요동을 치며 사라지지 않는다..
이토록 아름답게 피어난 믿음과 사랑을 그 무엇과 견주리...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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