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해오름...정의부작가님작


몽환적이고 오묘한 파스텔톤으로 바다와 해오름, 그리고 새들의 향연을 한폭의 팝아트에 담아놓은 작품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듭니다.
음악이 듣는 힐링이라면, 미술은 보는 힐링을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소장의 기회를 주신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모둔분들들이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갈무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