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고윤님의 작품을 들이면서...
평소 수집하지 않던 화풍인 고윤님의 "얼" 작품을 보고서 매료되어 입찰하게 되었는데 경쟁자 없이 낙찰이 되어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작품 속의 토기가 집에 소장하고 있는 옛날 토기와 너무 비슷하여 이끌렸고, 단아하게 옛스러움을 화폭에 잘 표현해 내신 것이 매력적입니다. 앞으로도 고윤 화백님의 작품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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