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0일 화요일

꿈-바다와 여인 을 낙찰받고서


박태근 작가의 초현실적인 작품을 늘 지켜보고 있었다.
변함없는 작업 방법과 추구하는 작가의 이상을 알고 있음으로
그의 작품을 이해 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작업하고 있는 줄 알고 있다.가끔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작가의 작품을 새해에 소장 할 수 있어서 올 한해는 꿈속을 넘나 드는 현실이 되기를 기원한다.

출처[포털아트 - kjw064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