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림을 보고 너무도 친근했어요
모두가 가지고 싶은 나만의 장소가 아닐까를~
집안 모든 사람들이 그림을 보고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느낍니다.
작품을 보며...
작품속 달님이 자연에게 사랑과 편안함을 주고 있고
숲 아늑한 장소에서 몰래 혼자서 엿보고 있는 느낌도 듭니다
나만의 장소,혼자 있고싶을때,
무언가를 생각해야 할 때,아님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을 때
하늘에 달님을 벗 삼아 그림속에서 몰래 조용히 있다 옵니다
출처[포털아트 - pokra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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