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이금파님의 바구니 꽃정물을 낙찰받지 못하고 아쉬움에 남던차에 이작품이 올라온것을 보고 입찰하여 운이좋게 낙찰받게 되여 너무 기쁩니다. 받아보니 산타마리아 건물색상이
옅어서 다소 실망감을 느꼇지만 다시 자세히 보니 진한 바닷물에 옅은건물이 몽환적인 느낌을 주어 작품제목이 주는 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였네요. 볼수록 매력적인 그림입니다.
어제도 퇴근후 한동안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출처[포털아트 - pro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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