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30일 화요일

용머리 해안에서


녹음이 짙어가는 들판과 청정한 바다, 사계 마을의 용머리 해안을 화백님은 굵은 붓터치로 힘차고 간결하면서 아름답게 표현하였습니다.
그림을 보는 순간 고향 해변의 모습이 떠올라 많이 설레었습니다.
최정길 화백님의 건승과 포털아트의 사업 번창을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unn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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