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2일 금요일

패랭이와 들꽃


볼때마다 너무도 아름다워서 집에 걸어두면 집안이 환해지겠다고 한점 구입을 원했는데...인연이 돼서 참 기쁩니다
이석보작가님은 앞부분을 여백으로 많이 남겨 놓는데...사람들은 안정감이 있다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무얼 채우길 바랬는데...이번 그림이 그랬던것 같습니다
떨어진 패랭이 꽃이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흐드러진 패랭이 꽃이 환상적으로 이쁘네요
어떻게 이런 색상을 낼수 있을까?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 참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이석보작가님의 건강을 빌며...앞으로도 더욱더 왕성한 작품활동 하시기를 바랍니다
양보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며...포털아트의 발전을 빕니다

출처[포털아트 - twkang1]

소래 염전


강열한 태양!!
푸른 연못 물빛!!
환상적인 그림입니다
소래 염전이 서해안이니 저물어가는 황혼 무렵에 그린 그림이겠죠?
멋진 황혼과 더불어 들풀이 자란 연못이 참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특별히 연못과 들풀의 푸른색이 환상적입니다
좋은 작품을 주신 최정길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더 좋은 작품을 기대합니다
경쟁이 치열했는데...양보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포털아트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twkang1]

붉은 꽃 - 작가 이진희


작 품 명 : 붉은 꽃
작품규격 : (57cm x 49.2cm 약12호)
재    료 : 캔버스에 혼합
창작년도 :
작 가 명 : 이진희



[작가노트]



그림의 주제는 무한한 우주의 힘이 죽지 않는다는 "윤회사상"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특히 에너지와 힘을 표현하기 위해 염색기법에서 표현되고 있는 갈라지는 방법을 쓰고있다.
갈라지는 방법들이 각기 다르게 표현되면서 그것은 또다른 차원의 세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방법은 오직 뜨거운 자연의 빛에 의해서만 표현될 수 있는 가장 자연적인 현상이며,
결코 인위적으로 표현될 수 없는 기법중에 하나다(실크 위에 밀가루 가루를 얹어 태양 아래 두고 갈라지게 하는 기법)


출처[포털아트]

산의 기운 - 작가 이춘환



작 품 명 : 산의 기운
작품규격 : (50cm x 41cm 약10호)
재    료 : 한지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작 가 명 : 이춘환(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출처[포털아트]

가을여정 - 작가 전찬욱


작 품 명 : 가을여정
작품규격 : 10P(41cm x 53cm)
재    료 : 캔버스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14
작 가 명 : 전찬욱('11 구상전 최우수상 수상)



[작가노트]

시간의 존재성.
시간은 움직임이 있는 상황에서만 시간의 존재성을 인정한다.
흘러간 과거도 현재의 시간의 흐름이 없다면 현재 또한 그리고 먼 미래의 시간도 없을 것이며 나 자신 그리고 모든 이들의 존재도 없을 것이다.

흐르는 시간의 존재성을 인식 한다는 것은 살아가고 있다는 존재에 대한 긍정적 사고이며 무의미하게 흘러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반성과 또 다른 새로운 시간을 인식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나아가 또 다른 나의 정체성을 찾는 수단이기도 할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끈임 없는 작업 과정 속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고, 무심히 흘러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반성과 시간의 중요성을 표현해보고자 하였다.

작품은 작가 자신의 내면적 정신세계를 표출한 자신의 자화상이라 생각되며 작품 안에서 보여 지는 화면 분할은 면과 면을 통하여 본다는 것은 보는 이로 하여금 현재 존재감을 일깨워 주며 면과 면은 과거와 미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여지는 추상적 이미지는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고 보여 주었던 많은 일들을 잔상으로 표현하였으며 시간의 흐름을 아라비아 숫자로 기호화시킴으로써 시간의 존재성의 의미를 극대화 시켰다.

작품을 보는 감상자로 하여금 시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보다 더 나은 자신의 삶을 이해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초현실주의의 데페이즈망 기법으로 작품에 임하였다.

※ 초현실주의 데페이즈망기법이란?
추상적인 성격이 아닌 사실적이며 구체적인 형상을 비논리적이고 모순된 결합으로 표현한 것이다.
물체나 영상을 그것이 놓여 있는 본래의 위치에서 전위법으로 모순, 대립되는 요소들을 동일한 화폭에 결합시키거나 어떤 오브제를 전혀 엉뚱한 환경에 위치시켜서 시각적 충격과 신비감을 불러 일으키는 기법으로, 이는 심리적 충격뿐 아니라 보는 사람의 마음속 깊이 잠재해 있는 무의식의 세계를 해방시키는 역할을 하는 초현실주의 기법이다.


출처[포털아트]

큰 기쁨


작가님의 작품을 직접 보는 순간 행복한 기쁨을 느꼈습니다. 크지않은 지출로 너무 큰 기쁨을 맞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림에서 느껴지는 평온함... 그러나 그 속에서는 얼마나 많은 아픔을 안고 있는 곳인가 하는 생각에 참 의미있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출처[포털아트 - ifvma]

2014년 8월 21일 목요일

붉은장미 - 작가 최광선



작 품 명 : 붉은장미
작품규격 : 1F(22.5cm x 15.7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작 가 명 :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작가노트]

-작가노트-

자연의 빛을 화면 가득 끌어 들여, 그의 독창적이고 심미성이 가미된 유려하고 시정이 넘치는 풍경작품과 사실적 자연주의에서 출발한 포괄적 표현주의라는 독창적 구상회화를 이룩하였다.

그간 도시와 인간의 관계, 자연과 인간의 관계, 자연과 물상 간의 본령을 깊은 연륜과 감각으로 재구성해낸 조형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더욱 주목을 끈다.

작가에게 그림은 순수한 영혼의 아름다운 낙관이자, 신이 내려준 정원에 피는 찬란한 꽃이다.

작가는 반세기에 이른 작가생활 동안 풍경과 정물을 통해 초기 리얼리즘에서 현재의 심상적 자연주의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세계를 펼쳐오고 있다.

풍경화나 정물화는 '경물에 접해 정감이 생기고, 사물에 기대 흥을 일으킨다'는 그림의 순수미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장르다.

가을은 여름의 무성함을 떨쳐 버리고 사물의 본색을 드러낸다. '본체가 가을바람에 드러난다'는 선시적 각성은 수행자에게는 삶의 본질을 깨닫게 하고, 화가에게는 미의 본질에 접근하게 한다.

그가 원숙한 경지로 펼쳐보이는 심상적 자연주의 회화는 자연과 사물의 형태나 색채가 심상이 이끄는 대로 재해석되어 반추상으로 진화한다.


그는 장미에 대해 최고의 조형성과 회화적 가치를 부여하고 있지만 그만의 색채감각은 파격미를 보여준다. 파격을 통해 순수미에 이르는 그만의 독창적 기법일 것이다.


- 20080104 네이버 미술품투자카페 블로그 [스크랩]최광선 '순수와 파격' 이점석 기자 -


[평론]

고상한 색채배치가 이루어지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마치 음악의 불협화음처럼 난해한 색채배열이 태연스럽게 전개되며 기존의 색채배열 방식과는 다른 의외성으로 충만한 시각적인 긴장감을 연출하고 있다.

청색조와 회색조라는 두 가지 기본색채패턴을 가지고 있는 그의 색채이미지는 이지적인 성향으로 기울고 내적인 성찰에 의한 사색적인 색채이미지가 작품을 지배하는 것이다.

동일한 대상 또한 소재를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는 방식에서 느낄 수 있듯이 부단한 모색을 통해 자신이 지향하는 조형적인 개별성에 이르려는 의도를 읽을 수 있다.

색면처리에 의한 평면적인 이미지로 형상을 변형, 왜곡시키는 작업에서 볼 수 있는 대담한 색채대비는 그의 조형적인 감각 및 취향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자칫 사실계열의 구상주의 화풍의 작가들에게서 발견되기 쉬운 반복적이고 획일적인 매너리즘을 스스로 경계하고 배척하면서 자신의 회화세계를 완성해가고 있는 최광선의 예술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실주의 작가들의 지평이요 좌표가 아닌가 싶다.

자연을 재해석 해내는 번득이는 상상력과 창조력을 본받아야 할 것 이다.

- 2008 A매거진 도록中 최광선 기사에서 -






출처[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