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보고 있으면 어린시절 시골집의 양지바른 담장밑 풍경속으로 젖어들게 만듭니다.
그 앞에서 동무들과 구슬치기, 벽돌치기등 함께 어울리던 기억도 아련하게 피어나면서, 새삼 그 동무들이 보고싶어지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가게의 한쪽 벽에 작품을 걸어놓으니 가게의 운치가 더해지는 듯 하여 마음 한쪽이 푸근해지는 느낌입니다.
여러모로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yc4806]
| 작 품 명 : | 5월의 장미 |
| 작품규격 : | 6F(41cm x 32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01 |
| 작 가 명 : | 최광선(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작가노트] -작가노트- 자연의 빛을 화면 가득 끌어 들여, 그의 독창적이고 심미성이 가미된 유려하고 시정이 넘치는 풍경작품과 사실적 자연주의에서 출발한 포괄적 표현주의라는 독창적 구상회화를 이룩하였다. 그간 도시와 인간의 관계, 자연과 인간의 관계, 자연과 물상 간의 본령을 깊은 연륜과 감각으로 재구성해낸 조형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더욱 주목을 끈다. 작가에게 그림은 순수한 영혼의 아름다운 낙관이자, 신이 내려준 정원에 피는 찬란한 꽃이다. 작가는 반세기에 이른 작가생활 동안 풍경과 정물을 통해 초기 리얼리즘에서 현재의 심상적 자연주의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세계를 펼쳐오고 있다. 풍경화나 정물화는 '경물에 접해 정감이 생기고, 사물에 기대 흥을 일으킨다'는 그림의 순수미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장르다. 가을은 여름의 무성함을 떨쳐 버리고 사물의 본색을 드러낸다. '본체가 가을바람에 드러난다'는 선시적 각성은 수행자에게는 삶의 본질을 깨닫게 하고, 화가에게는 미의 본질에 접근하게 한다. 그가 원숙한 경지로 펼쳐보이는 심상적 자연주의 회화는 자연과 사물의 형태나 색채가 심상이 이끄는 대로 재해석되어 반추상으로 진화한다. 그는 장미에 대해 최고의 조형성과 회화적 가치를 부여하고 있지만 그만의 색채감각은 파격미를 보여준다. 파격을 통해 순수미에 이르는 그만의 독창적 기법일 것이다. - 20080104 네이버 미술품투자카페 블로그 [스크랩]최광선 '순수와 파격' 이점석 기자 - [평론] 고상한 색채배치가 이루어지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마치 음악의 불협화음처럼 난해한 색채배열이 태연스럽게 전개되며 기존의 색채배열 방식과는 다른 의외성으로 충만한 시각적인 긴장감을 연출하고 있다. 청색조와 회색조라는 두 가지 기본색채패턴을 가지고 있는 그의 색채이미지는 이지적인 성향으로 기울고 내적인 성찰에 의한 사색적인 색채이미지가 작품을 지배하는 것이다. 동일한 대상 또한 소재를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는 방식에서 느낄 수 있듯이 부단한 모색을 통해 자신이 지향하는 조형적인 개별성에 이르려는 의도를 읽을 수 있다. 색면처리에 의한 평면적인 이미지로 형상을 변형, 왜곡시키는 작업에서 볼 수 있는 대담한 색채대비는 그의 조형적인 감각 및 취향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자칫 사실계열의 구상주의 화풍의 작가들에게서 발견되기 쉬운 반복적이고 획일적인 매너리즘을 스스로 경계하고 배척하면서 자신의 회화세계를 완성해가고 있는 최광선의 예술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실주의 작가들의 지평이요 좌표가 아닌가 싶다. 자연을 재해석 해내는 번득이는 상상력과 창조력을 본받아야 할 것 이다. - 2008 A매거진 도록中 최광선 기사에서 - |
| 작 품 명 : | 일상 - 생성 |
| 작품규격 : | 30F(91cm x 73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1 |
| 작 가 명 : | 김석중(한국미협 서양화분과위원장) |
| 작가 김석중은 우리 고유의 금박 비단천 색감을 가장 잘 살려내는 화가이다. 특히, 여러 색상을 중첩시켜 깊은 느낌의 색감을 살려내어 아름다운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또한 대상의 객관적 묘사에 중점을 둔 사실주의적 경향을 보여주었으나 그것을 점차 자신의 조형에 대한 철학적 사유와 형식의 실험과정을 통해 현재의 회화세계로 변모시켜 왔던 것이다. 따라서 그의 작품에 대한 접근 태도는 외형적으로는 구성 양식을 취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서정적 추상 양식의 조형 질서에 근접하는 것으로 그것은 작가가 그리고자 하는 대상을 분석적이고 구조적인 방식으로 파악하는 것이 아닌, 생활 속의 이야기나 기억의 편린과도 같은 순수한 주정적 감수성으로 해석 하기 때문일 것이다. - World Gallery Art 中 - |
[작가노트] 김석중 작가의 작품에서 우리는 시대를 넘나드는 초공간성, 초시간성을 경험한다. 토용, 토기, 문양, 민화 등이 가지고 있는 모든 정신속에서 영감을 받아 그려진 '일상 - 생성'은 과거의 작품세계를 답습하는 것보다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작가는 "물고기, 꽃, 말, 새 등의 동식물을 주요 소재로 사용한다. 유화, 아크릴등으로 그려낸 '역사'에서의 새와 말은 고분벽화 이미지를 연상시키며, 질감에서 느껴지는 깊이감은 우리의 역사적 혼과 얼에 바탕을 둔 해석적 표현"이라고 말한다. 그의 작품은 뛰어난 구도는 물론이거니와 실상을 압축하고 여백을 살리는 간명한 화면구성과 독자성을 지니고 있다. 범상치 않은 관찰력과 묘사력으로 뛰어난 구도와 부드러운 색감의 작품을 그려내는 김작가에게 그림은 일기와 같다. 화폭에 그려진 사물들이 모두 제각각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김석중 작가의 동물, 문양등의 다양한 소재로 한 작품에서 보여주는 작품들은 현대인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과거가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듯 하다. [평론] 동일한 소재 및 대상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그림일지라도 그 결과는 작가마다 다르다. 구도나 구성은 물론이려니와 색채에서도 조금씩은 다르게 마련이다. 이것은 그림이란 미적 감상의 산물로 지적이해보다는 감성적은 표현이 먼저 임을 말해준다. 다작(多作)과 독특한 조형 언어로 알려진 서양화가 김석중씨는 '일상-생성'이라는 일련의 명제를 지니고 현재와 미래의 삶 속에서 도식화되고 정형화한 코드를 작가 특유의 패턴을 가지고 새로운 형상 이미지로 다가가고 있다. 조화롭게 활용하는 작가로 현대적인 터치들과 전통적인 맥락이 어우러진 상태에서 극 사실주의를 연상시켰다. 특히 김석중 작가는 '역사' '일상-생성' 등 작품 곳곳에서 묻어나는 토용, 투기, 문양, 민화 등 옛것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정신 속에서 영감을 받아 그려진 것들이다. '역사'를 대상으로 하는 그의 그림세계는 항상 함축적이고, 단순하며 생략적인 이미지로 꾸며진다. 따라서 화면은 채워 졌다기 보다 비워냈다는 느낌을 준다. 또 내면적인 정감을 표출을 중시하기에 정적인 분위기로 채워진다. 솔직한 테크닉과 세련됨을 간직하고 정확한 균형과 매혹적인 조화만을 포착하여 회화의 진실을 추구할 뿐 과장된 수사나 장식을 멀리하고 있다. 자연을 바라보는 방식은 작가마다 다르다.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만을 받아들이는 작가가 있는가 하면 물상 개체의 조형적인 특징을 살피는 작가도 있다. 무엇을 표현할 것인가에 따라 조형적인 관심의 대상도 달라질 수 있다. 서양화가 김석중씨의 작품은 말, 새, 꽃, 물고기 등의 동물을 주요 소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유화, 아크릴, 화공약품으로 그려낸 '역사'에서의 새와 말은 고분벽화 이미지를 연상시키며, 질감에서 느껴지는 깊이감은 우리의 역사적 혼과 얼에 바탕을 둔 추상적 언어로 해석하려는 작가의 의도를 볼 수 있다. 특히, 동물을 주요 소재로 한 작품에서 보여주는 현대인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과거는 작품에 담겨진 조상의 흔적과 역사의식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그 빛의 존재성은 억제되지 않은 과다한 빛으로 스스로가 환희에 들떠 빛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것처럼 보이며 빛과 색채의 화답이 살아 숨 쉬는 물체처럼 느끼게 한다. 자연과 예술, 그 자체를 사랑하는 예술가 김석중씨.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ㆍ예술의 전당을 비롯하여 30여회의 개인전과 400회 초대전을 열었고 오는 2월에는 홍콩에서 7월에는 일본에서 전시회를, 10월에는 개인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재기 넘치는 필치로 열정을 뿜어내는 화풍의 작품세계에 갤러리들의 발길이 기대된다. [2009년 1월 8일 동아경제] |
| 작 품 명 : | 휴식 |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 재 료 : | 캔버스에 혼합재료 |
| 창작년도 : | 2014 |
| 작 가 명 :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
[평론] [작품 평론] 사실적인 형태를 왜곡시켜 두터운 형태의 선으로 함축함으로써 단순미가 아닌 작가의 의지를 담아 통합된 중간색조의 톤에 조밀한 점의 점묘법을 쓰고 안료에 모래를 섞어 바탕을 검게 하고 그 위에 밝은 색을 덧칠하여 뚜렷한 형상의 윤곽선을 끌어내는 표현방법을 구축하고 있다. (네거티브 방식 - 흑색 선을 선명하게 남기는 방법. 음화, 반전을 뜻하는 말.) 동심 ,여심, 모정의 시리즈는 우리에게 잊혀진 꿈을 심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본능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추상적인 이미지로 옛날 어린 시절로 돌아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동심, 모정에서 나타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영감을 끌어낸다. 생활에서 마주치는 잠재적 고통과 현실인식이 예술창조의 동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작가의 작품은 해맑고 희망과 환희를 지향하는데 있어서 감동적인 예술의 지표가 된다. -평론 지명수- |
순도높은 색채와 강렬한 표현주의!!
신범승화백의 최근 작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인의 정서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풍류의 멋이 아닌가 싶다.
동양화의 정신을 서양화로 표현해 내는 작가라고 칭하고 싶다.
자유분방한 붓질,순도높은 색채의 표현,滿月,피사체의 절제된 표현,여백...
견실한 구도와 채색화 되어진 개성있고 능숙한 마띠엘등의 표현!
예술작품이 작가의 지성을 미술로 풀어내는 과정이라고 한다면 이미 높은 경지에 이른
신화백의 자유로운 기질과 예술관을 가늠해 볼 수 있겠다.
- 연우
그가 표현 하고자 하는 이미지나 형상 등 그리고 색채와 선과 면 등 비대상적인
강렬한 표현주의 어법이 연출되고 있다.
이는 사실주의의 장황한 확대 해석 이라든지 아니면 제한된 캔버스의 한계에서 탈출 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가 그로 하여금 표현주의 양식을 선택하게 한 것인지도 모른다.
예술행위가 어느 한가지 예술양식에만 매달리는 것은 자칫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고
다양성의 공존 속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백미를 발견할 때 그의 예술은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피안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서울아트코리아 2009년 9월호 (작가탐구 - 신범승 화백) -
夕佳(석가) *1F(24cm x 16cm) 캔버스보드에 유채
신범승(제1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夕佳(석가) *1F(24cm x 16cm) 캔버스보드에 유채 2007
신범승(제1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BESTSPACE - 고향 *4P(33.4cm x 21.2cm) 캔버스에 유채
신범승(제1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夕佳(석가) *4F(24.2cm x 33.4cm) 캔버스에 유채
신범승(제1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夕佳(석가) *4F(33.4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15
신범승(제1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귀로 *4F(33.4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15
신범승(제1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영원히 *4F(33.4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15
신범승(제1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양 *4F(24.2cm x 33.4cm) 캔버스에 유채 2012
신범승(제1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소 *4F(33.4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11
신범승(제1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강변 *8P(45.5cm x 33.4cm) 캔버스에 유채 2007
신범승(제1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