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포털아트 - dongja0427]
2015년 9월 8일 화요일
삶의 노래 위에
나의 사랑도 나의 마음도 또다른 나도
한데 어울려 노래한다
아름다운 꽃나무로
즐거웁다 말하면 꽃망울 하나 틔워주고
그리웁다 말하면 새닢 하나 피워주고
슬프다 말하면 나무가지 사이로 새소리 들려준다
그리그리하여 나는 큰나무가 된다
출처[포털아트 - powermemory]
이야기 (談笑) - 작가 이경모
| 작 품 명 : | 이야기 (談笑) |
| 작품규격 : | (57cm x 43cm 약11호) |
| 재 료 : | 화선지에 수묵담채 |
| 창작년도 : | 2009 |
| 작 가 명 : | 이경모(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평론] 한국화로 이렇게 정교하고 세밀하게 극사실화를 잘 표현하는 작가를 일찍이 본 적이 없다 강가의 반질반질한 돌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질감이 손끝에 와 닿는듯이 대단히 사실적인 묘사력이 돋보인다 그의 작업에서 세월이라는 주제는 철학적인 리얼리티라는 새로운 장르로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작가가 표현하자고 하는 최종적인 명제는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더 다듬어 지고 아름다워지는 그런 부분을 통해 인생의 미학을 공유하고 느껴보자는 데 있다 |
출처[포털아트]
황산의 빛 - 작가 최정길
| 작 품 명 : | 황산의 빛 |
| 작품규격 : | 6F(41cm x 32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1 |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평론] 최정길작가는 열정적인 창작,작품소재를 보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데생이 빠르다 작품세계는 그 폭이 한없이 넓고 풍부하다 유화,수채화,누드크로키.풍경,인물,정물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풍부한 감성의 미학으로 담아내는 창작활동을 했으며 서구와 동구라파,러시아,중국,인도,멕시코등 많은 나라의 유명 미술관을 순회하며 미술기행을 했다 미술로서 이미 세계화에 진입한 선두그룹에 있는 작가이며 유화는 터치감에서 힘이 넘치고 부드럽고 순수한 수채화는 그 색상과 번짐의 매력이 과히 환상적이다 또한 아주 원시적인 야성미는 고갱의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자연의 영역에서 구상을 창작하는 최정길의 작품세계는 그 회화성을 본질로 한다 - 풍자문학 논설위원 문금용 - .................................................. 힘차고 간결한 그의 역동적인 선과 색의 묘사와 표현력은 소재와 주제를 불문하고 강렬하고 현장감으로 승화되어 깊은 울림과 여운으로 남기에 충분했다. 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국내는 물론 아시아, 동구, 서구, 러시아, 아메리카 대륙까지 종횡무진 달려간다. 언제 어느곳에서나 화구를 펼치고 미친듯 그림을 그려댄다. 언뜻 강인한 인상을 주는 그지만 인정많고 눈물 많은 그의 어느구석에서 그런 열정과 과단성이 생겨나는 것일까? 그리고 그는 캔버스에 혼신투구한 자신의 역량을 모두 소유하려 하고 있었다. -최정길 도록中 (글-이진모)- |
출처[포털아트]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 작가 신동권
| 작 품 명 : |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
| 작품규격 : | 4F(33.4cm x 24.2cm) |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 창작년도 : | 2015 |
| 작 가 명 :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
[평론] 신동권화백은 태양을 훔친 화가다. 가난한 이웃을 도우려한 장발장보다 더 간 큰 도둑이시다. 어쩌면 세상에서 이처럼 위대한 도둑이 또 있을까. 하늘의 태양을 훔쳐 거실로 옮기다니, 나는 그가 우리와 함께 동시대인으로 존재하는 것에서 위안을 느낀다. 태양을 보다, 태양을 꿈꾸다, 태양 속으로 사라진다면....... 우리가 잊었던 태양이 다시 가슴에서 부활한다. 작가의 탁월한 힘이다. (2004년 평론가 탁계석, 21세기문화광 대표) 신동권의 회화작 발언은 어디까지나 순수한 자연주의에 바탕을 두면서 태초의 에덴동산을 연출하는데 있다.그의 유화적 발상은 원초적인 인간의 낙원을 형상화하여 내일에의 보다 밝은 희망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는 곧 인간의 특성인 반추성, 귀의성 그리고 나아가서는 회귀성으로 일관 되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하나의 인류의 큰 비극으로서의 공해에 대해 절감하며 원초적 에덴동산을 갈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기원을 묵시적인 예술에서 반영시켜 보자는데 신동권의 회화적 특성이 있는 것이다(주간미술 표지작가 이야기 중에서) 신화백의 푸른 해와 첫 대면하던 순간의 충격과 감동을 나는 아직도 선연히 기억한다. 그것은 마치 밀폐된 굴속에 갇혀 시시각각으로 희박해져 가는 산소를 갈구하면서 생명이 자자들던 사람이 갑자기 무엇인가에 나꿔채져 신선하고 맛있는 산소가 가득 찬 숲속에 내던져진 그런 느낌이었다. 이마가 싸늘해지는 충격 이었다아아아아...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이 탄성을 토했다. 그리고 역시 또 나도 모르게 가슴 가득히 기인 숨을 깊고 깊게 들이마셨는데 그 숨을 도로 내놓으면서 내 마음이 느닷없이 탄식처럼 중얼 거렸다. 그래! 거기가 내 고향이야... 내가 거기서 왔어...나는 저기서 출발 했어... 저기가 나의 시작이야. 그것은 슬픔에 가까운 빛깔의 느낌이면서 모순되게도 한편으로는,오랜 동안을 찾고 헤매던 것을 마침내 찾아낸 것 같은 가슴 뜨듯한 감동이기도 했다.나는 그의 해와 그렇게 만났고 만나는 순간에 반해버렸다.우리는 해를 볼 기회는 많고도 많다.두터운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을 때는 있어도 해가 없는 날은 없지 않는가. 그런데 실존의 해를 보면서는 느낄 수 없었던 "내 초원의 고향에의 향수"를 신화백의 작품에서 느끼는 까닭은 무엇일까...내 멋대로 마음대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그것은 아마도 그가 우주를 향해 외치는 화두가 우주의 마음과 영과 혼에 부딪혀 응답으로 되돌아와 빛과 파동 하여 화폭 위에 살아 있기 때문 아닐까. 나는 그림을 모르는 사람이다.나는 음악도 모르는 사람이다.그러면서도 그것들을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욕심도 알고 싶다는 의욕도 없는 사람이다. 이대로 무지한 채로 그저 느껴지는 대로 느끼며 사는 것이 자유로워 나는 이편이 썩 좋다.그의 푸른 해로부터 나는 청정과 순수와 善의 이미지를 얻는다. 또 우아한 허무와 싸늘한 비애도 느낀다. 그의 아스라한 붉은 해를 바라보면서 나는 그 너머에 있을 듯한 적막한 평화와 휴식이 때로는 그립고 또 때로는 두렵기도 하다. 나는 그의 해와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는 중이다. (극작가 - 김수현) |
출처[포털아트]
2015년 9월 7일 월요일
패랭이 들꽃
앞으로 이석보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늘 눈여겨 지켜보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chpark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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