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9일 토요일

[신규작가소개] 홍승운 작가님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홍승운 (1967년생)



[학력]

한남대학교 (지역개발학과 졸업)

[경력]

2007~2009 가족전 (옥천도서관전시실)

2008~2015 지용회전 (옥천군문화원전시실)

2008~2015 군집개인전 (옥천도서관전시실)

2009 충북민족미술인 협회 회원전 (충주문화예술회관)

2010 충북민족미술전 (옥천도서관 전시실)

2011 충북민족미술인 협회전 (청주무심갤러리)

2012 충북민족미술인협회전 (청주예술회관 전시실)



[현재]

옥천민예총 미술분과 회원




 


 


바람소리 *(33.5cm x 24.5cm 약5호) 삼베에 옻칠 2012

홍승운









 




나비처럼 *(33.5cm x 22cm 약4호) 삼베에 옻칠 2013

홍승운









 




화전놀이 *(33.5cm x 24.5cm 약5호) 삼베에 옻칠 2012

홍승운









 




어울림 *(33.5cm x 24.5cm 약5호) 삼베에 옻칠 2012

홍승운









 




음률따라 *(33cm x 24.5cm 약5호) 삼베에 옻칠 2013

홍승운









 




터누름 *(84cm x 29cm 약12호) 삼베에 옻칠 2013

홍승운









 




물고기 꿈 *(50cm x 28cm 약7호) 삼베에 옻칠 2015

홍승운









 




누이와형제 *(50cm x 28cm 약7호) 삼베에 옻칠 2015

홍승운









 




한잔술 *(33.5cm x 24.5cm 약5호) 삼베에 옻칠 2012

홍승운









 




나빌레라 *(33.5cm x 22cm 약4호) 삼베에 옻칠 2013

홍승운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정창모의 참대와 작약 감상기


꽃중에서 가장 화려한 꽃인 작약이 그 색상과 자태를 강렬하게 펼쳐보이고 있다. 작약은 꽃잎 속이 알토란 같이 풍성하고 밀집되어 있어 자신을 다 드러내지 못한다. 즉 속꽃잎이 겹겹이 빼곡하게 포개어져 있기에 꽃잎을 다 볼 수가 없어서 그 감춰진 미덕 때문에 꽃말이 부끄러움과 겸손이라고 여겨진다. 그림 속의 작약의 포인트는 꽃잎만이 아니다. 잎새의 색깔도 초록빛과 분홍빛 색상이 스며들어간 두가지 색조의 잎새들이 나뉘어져 있어 다채로운 시각감을 안겨주고 있어 스승 리석호의 붓질의 숨결이 되살아나는 느낌이다.
대나무 줄기는 연약하지만 올곧게 쭉쭉 뻗어 나가면서 대나무의 기상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대나무만 보면 농담의 필력이 살아 숨쉬는 묵화의 기풍이 여실히 느껴진다. 꺽이지만 휘어지지 않는 대나무의 가녀린 줄기가 강조되고 하늘거리는 모습 때문에 그 마디마디의 뼈대가 아슬아슬하게 돋보이고 있다. 또한 대나무의 수묵화 기풍 때문에 화려한 색상의 작약 꽃잎과 잎새가 강조되고 양자간의 입지를 보완해주며 인상적으로 대비되는 구도이다. 또 한가지는 굵은 원통형의 괴석이 전면에 배치되므로써 뭔가 보호막 혹은 지지대가 되어주는 상황 전개이고 이 또한 꽃과 대나무의 천연적이고 자연스러움을 은연중 부각시켜주고 있다.
정창모는 이 그림의 제목을 '기리 푸르고 트팀 없는 신의(信義)와 의리(義理)를 지닌 창모'라고 명명했다. '트팀'이라는 어휘는 조금도 틀림없다는 뜻의 북한말이다. 신의는 겸손의 꽃말을 지닌 작약에 자신을 빗대어 비유한 말이고, 의리는 대나무의 기상을 자신에게 이입시켜 의인화한 것으로 보여진다. 글씨가 한글 부분에서는 오목조목 이쁘게 써내려갔다가 한자 부분에서는 신들린 듯이 휘갈겨내려간 것이 재미있다. 이러한 글씨의 미감은 정창모의 그림 중에서 흔하게 보기 어려운 명필체에 속한다. 정창모는 그림이 흡족하게 잘 그려지면 그 마무리인 서명 글씨가 명필인 경우가 종종 발견된다.


출처[포털아트 - jangrae1]

2016년 4월 8일 금요일

일출


평소에 일출을한점 소유하고싶었는데 이번톡특한 칼라와느김의 일출을 소유할수있어,기쁜마음으로 일출을보며 힐링할수있어마음으뿌듯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beltranse]

이석보님의 락일락


우연히 포털아트를 접하게 되어 그림을 감사하다가 눔에 띄는 그림 하나를 발견했는데...
이석보님의 작품이었어요.

화려한 색에 섬세한 터치까지 많이 탐났던 거 같아요.
모든 꽃은 다 아름답지요.
그 중에서 이른 봄에 피는 꽃,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 향은 정말 제가 조아하는 꽃이라 라일락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노래도 있잖아요. 김영애님의 라일락 꽃.

라일락 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송이 입에 물며는 우린 서로 행복 했었네.
라일락 꽃 지면 싫어요. 우린 잊을 수가 없어요
향기로운 그대 입술은 아직 내 마음에 남았네
라일락 꽃 피는 봄이면 우린 잊을 수가 없어요

한 동안 많이 좋아했었지요.

그래서 도전해서 얻었지요.
멋있고 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그림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gracesdm]

동해 - 작가 조규석


작 품 명 : 동해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조규석(파리 르살롱 명예상 수상)



[평론]

[작품평론]

서구적 재료와 기법을 통해 이루어지는 회화 속 에서 동양적 혹은 한국적인 친근함이 느껴지게 자연에 대한 대상이나 실체 확인이 아닌 그 느낌을 단순화된 형태와 강렬한 색조의 구사를 통해 자연으로부터 부여받은 현장체험을 시각적으로 연결시켰다. 붓자욱을 통해 하늘과 구름과 바람과 자연을 하나로 묶어 풀과 흙 냄새를 느끼게 하고 푸릇한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살아 숨 쉬는 느낌 그대로를 보여준다.

손에 잡힐 듯한 물살이나 공기의 촉감이며, 그 공기를 꿰뚫고 반사되는 대상들의 다양한 질감, 그리고 그 질감들의 유연한 화합까지 그의 풍경화는 매끄러운 윤기와 향기로운 열기로 충만하다.

그림 속에 표현된 이미지를 눈으로 인식함으로써 눈으로 읽히는 이미지가 곧 감상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하고 표현된 이미지에 호소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03 조규석 개인전 도록中 김임수 미학박사 글 발췌-


색채는 감정의 세계.... 자신의 감정세계를 색채이미지로 맑고 투명하게..

자연은 그의 풍경언어 속에서 물질적 풍요와 감성적 밀도를 획득하면서 안식과 평온 속에서 스스로의 질서를 찾는다. 그의 풍경화작업은 보다 심오한 내면적 표현언어로 확대되기 시작하면서, 인상에서 표현으로, 형상에서 심상에로의 점진적인 변모를 보여주고 있다.

인물, 풍경, 정물 등 소재가 무엇이든지 상관없이 시각적인 즐거움과 쾌감 속에 그림 자체가 흥겹고 밝고 화사한 색채를 사용하여 정감적이고 낙천적인 기분을 준다.

기술적인 세련미보단 표현적인 이미지에 비중을 높이고 가공되지 않은 자연의 생기를 그대로 표현하여 호소력 있는 필치와 투명한 시야를 화면에서 전개하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에 보이는 것 그 이상의 무엇이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2003 조규석 개인전 도록中 신항섭 미술평론가 글 발췌-


출처[포털아트]

명산과 황금밭 - 작가 정서우


작 품 명 : 명산과 황금밭
작품규격 : (51.5cm x 44cm 약10호)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6
작 가 명 : 정서우



출처[포털아트]

휴식 - 작가 김길상


작 품 명 : 휴식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6
작 가 명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평론]

[작품 평론]

사실적인 형태를 왜곡시켜 두터운 형태의 선으로 함축함으로써 단순미가 아닌 작가의 의지를 담아 통합된 중간색조의 톤에 조밀한 점의 점묘법을 쓰고 안료에 모래를 섞어 바탕을 검게 하고 그 위에 밝은 색을 덧칠하여 뚜렷한 형상의 윤곽선을 끌어내는 표현방법을 구축하고 있다. (네거티브 방식 - 흑색 선을 선명하게 남기는 방법. 음화, 반전을 뜻하는 말.)

동심 ,여심, 모정의 시리즈는 우리에게 잊혀진 꿈을 심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본능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추상적인 이미지로 옛날 어린 시절로 돌아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동심, 모정에서 나타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영감을 끌어낸다.

생활에서 마주치는 잠재적 고통과 현실인식이 예술창조의 동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작가의 작품은 해맑고 희망과 환희를 지향하는데 있어서 감동적인 예술의 지표가 된다.


-평론 지명수-


출처[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