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7일 토요일

인천에 사는 후배부부에게 보내며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세월이 지나면 점차 잊혀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림은 남아서 늘 그 사람을 잊지않고 기억하게 만든다.

출처[포털아트 - kaio70]

2013년 4월 26일 금요일

2013 - 空(공) - 작가 김정호



작 품 명 : 2013 - 空(공)
작품규격 : (120cm x 50cm 약30호)
재    료 : 캔버사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13
작 가 명 : 김정호(경인미술대전 초대작가)



[작가노트]

-작가노트-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지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 속에 보일 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 더 멋진 돛을 올리자.


(작품해설I)
소래! 바람, 갈매기, 첫갈, LA에서 온 커피파는 할머니 활발히 움직이는 사람들... 인천 차이나타운 이 곳은 100년전의 거리의 흔적이 그대로 있으며 건물과 뒷 골목 지리한 냄새.
불완전한 노인의 걸음거리 홍등. 다 내겐 그리기에 좋은 대상물들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그릴것이다. 또한 북한산이 가까이 있음에 행복합니다.


(작품해설II)
당신은 언제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십니가?
지금,
지금
그 나이에
그모습이,





[평론]

화가 김정호(金正浩)는 늘 그렇게 나에게 각인되어있다.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즈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0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속에 보일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더멋진 돛을 올리자.


출처[포털아트]

양귀비 小女(소녀) - 작가 최정길



작 품 명 : 양귀비 小女(소녀)
작품규격 : 10M(33.4cm x 53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08
작 가 명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평론]

최정길작가는 열정적인 창작,작품소재를 보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데생이 빠르다
작품세계는 그 폭이 한없이 넓고 풍부하다
유화,수채화,누드크로키.풍경,인물,정물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풍부한 감성의 미학으로 담아내는 창작활동을 했으며 서구와 동구라파,러시아,중국,인도,멕시코등 많은 나라의 유명 미술관을 순회하며 미술기행을 했다

미술로서 이미 세계화에 진입한 선두그룹에 있는 작가이며 유화는 터치감에서 힘이 넘치고 부드럽고 순수한 수채화는 그 색상과 번짐의 매력이 과히 환상적이다
또한 아주 원시적인 야성미는 고갱의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자연의 영역에서 구상을 창작하는 최정길의 작품세계는 그 회화성을 본질로 한다


- 풍자문학 논설위원 문금용 -


..................................................

힘차고 간결한 그의 역동적인 선과 색의 묘사와 표현력은 소재와 주제를 불문하고 강렬하고 현장감으로 승화되어 깊은 울림과 여운으로 남기에 충분했다.

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국내는 물론 아시아, 동구, 서구, 러시아, 아메리카 대륙까지 종횡무진 달려간다. 언제 어느곳에서나 화구를 펼치고 미친듯 그림을 그려댄다.

언뜻 강인한 인상을 주는 그지만 인정많고 눈물 많은 그의 어느구석에서 그런 열정과 과단성이 생겨나는 것일까?
그리고 그는 캔버스에 혼신투구한 자신의 역량을 모두 소유하려 하고 있었다.

-최정길 도록中 (글-이진모)-



출처[포털아트]

숲 속 물고기 내안의 행복 - 작가 정관호



작 품 명 : 숲 속 물고기 내안의 행복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3
작 가 명 : 정관호



[작가노트]

詩人 金煥植 선생님의 작품 감평으로 작가노트를 대신합니다.


[빛과 숲 속으로 떠나는 행복한 그림 여행]

정관호의 그림은 詩와 같다

21세기는 창조의 시대다.

창조의 시대는 100人 100色의 개성(個性)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은 다변화된 이념 때문에 삶은 매우 혼돈스럽다.

그런 와중에도 그림과 시(詩)를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삶을 산다.
그림과 시는 표현의 방법만 다를 뿐, 문화 예술적 품격은 같다.

우리는 그림과 화가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그런 시대에도 맑은 시냇물 처럼 상큼한 화가도 있다.

바로 그런 작가가 정관호다.
그의 그림 속에는 삶의 메시지들이 숨어있다.
작가는 단절된 삶과의 소통을 위하여 江과 바다로 간다.
그곳에는 생(生)의 구속으로부터 탈출한 상상어(想像漁)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일상이 답답할 때면, 활짝 창문을 열고 세상을 관조하자.
그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삶는 누구에게나 녹록치 않다.
단절되었다는 것은 양극화(兩極化)되었다는 것이다.
현실을 거울에 비춰보자. 거울 속은 측은지심(惻隱之心)으로 가득할 것이다.


빈부(貧富)의 양극화, 이념(理念)의 양극화, 명암(明暗)의 양극화,
이런 삶의 현상들을 가감없이 터치(Touch)하는 작가의 감성이 예사롭지 않다.
특히, 명암의 양극화를 통하여 작품의 예술적 오르가즘(Orgasm)을 더욱 승화시키고 있다.


환한 대낮, 캄캄한 동굴 속을 탐사해 보자.
터널의 안과 밖에는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
그 경계에서는 작가가 추구하는 빛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제 작가의 작품 속으로 행복 여행을 떠나보자.
푸른 숲과 붉은 산호초 사이로 햇살은 쏟아지고, 그런 풍경 속에서 상상어들은
열애를 할 것이고, 빛의 실루엣에 숨어서 산란을 할 것이다.
이것은 현실과 비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작가의 심적 갈등의 표현이다.
빛이 없으면 지구는 암흑의 세계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풀 한 포기 없는 황량한 벌판일 것이다.


삶의 Cycle은 자연에서 태동하여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그 진리다.
작가가 바라보는 세상은 늘 그렇게 정직하고 긍정적이다.
그것이 그가 추구하는 빛의 세계인 것이다.


작가의 마음속은 언제나 푸른 숲과 붉은 산호초 숲의 숲의 허공 속으로,
수채 물감처럼 번진 해맑은 햇살이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의 갈증을 시원스레 풀어주고 있다.

돌아보면, 어둡고 습하던 우리들 삶의 행로도 한 줄기 빛으로 환해지고 있다.

답답하던 삶의 경계를 넘어 , 작가는 현실 그 너머의 또 다른 세상을 꿈꾸고 있다.
어항에 갇혔던 고기들이 어항 밖의 세상을 흠모하여 탈출을 감행하였다면,
그 결과는 상상만 해도 아찔할 것이다.
그런 것이 현실인데, 우리들은 언제나 비현실적 상황에서 고민하고 방황을 한다.
하루살이들이 불의 유혹을 거부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것이 삶과 예술의 상관관계이다.


시를 읽으면 시어(詩語) 하나가 가슴을 설레게 한다.
그림 또한 그렇게 사람의 심금을 유혹하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

정관호의 그림은 시와 같다.
시를 그리는 작가를 통해서 우리는 양극화된 세상으로부터 새로운 가치의 행복을 찾을 수가 있다.



- 詩人 金煥植



[평론]

"밝음으로의 지향"을 꿈꾸는 초현실의 공간



정관호의 그림을 얼핏 보면 일반적인 숲 속 풍경을 묘사한 듯 보인다.
그러나 어두움 사이로 스며들어오는 환한 빛의 대기 속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고기들이
유영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이런 상황은 숲을 그린 것이라기 보다는 맑은 물이 가득차고 수생식물로 화려하게 장식된
대형 수족관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작가는 여전히 빛이 가득한 "숲"을 고집하고 있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숲은 현실적인 공간이지만 나는 상상 속의 풍경을 생각한다.
그 속에서 빛을 향해가는 '상상어'들... 내 마음의 우울한 저 깊은 곳에서 밝은 세상을 꿈꾸며..."


그에게 있어 숲은 자연이기 이전에 인간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현실이다.
그리고 또 숲은 무의식의 심연에 암울하게 드리워진 장막이기도 하다.
거기에서 작가는 빛을 그리워하고 빛을 향해 나아가기를 원하는 것이다.


회화에서 빛은 광학적인 현상으로서의 빛으로 취급되기도 하지만, 정말 훌륭한 화가는
가시적인 빛의 수준을 넘어 마음의 빛으로 전환하는 역량을 발휘한다.
정관호의 그림에 묘사된 빛은 분명 가시적인 빛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는 빛을 연출하고 빛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그가 연출하는 빛은 어두움에서 조금씩 벗어나면서 차츰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환상의 빛이 되어
화면을 가득 메운다.
그가 강조하는 "상상어", 즉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물고기들은 결국 자신의 내면에 흐르는
마음의 은유이다.


정관호는 빛이 스며드는 숲과 그 속을 유영하는 물고기들을 통해 초현실적인 회화적 공간을
만들어낸다.
그와 함께 그는 우리로 하여금 "밝음으로의 지향"에 우리가 동참하기를 권유하고 있는 것이다.


- 최 기 득(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과 교수)




출처[포털아트]

김석중화백님의 일상-생성 낙찰받았습니다


매일매일 경매되는 작품을 보면서 좋은 작품은 많은데
소유하고싶다는 맘을 갖게만든건 일상-생성이 처음입니다
작품받고서 서둘러 포장을 풀고 벽에 세워놨을때
아! 너무 좋다라는 말만 연발하게되더라구요^^
우리강쥐들도 좋은지 한참 그앞에 함께 있었습니다
좋은 작품을 접할 수있게해주신 포털아트 관계자분들 감사드려요
무엇보다 김석중 화백님 계속해서 좋은 작품기대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m7209]

" 사실적인 아름다움의 산실 "- 김영철(서양화)작가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김영철 작가는 수채화와 유화를 함께 병행하여 활동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한국적인 주제, 야생화와 우리의 산야를 즐겨 표현해 온 그의 수채화 작품은 독특한 기법과 세련된 감각

조형력이 함께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보여줍니다


 


사실적이고 강렬한 채색이 조화를 이루는 유채의 풍경 작품과 부드러운듯 오묘한 배색의 어우러짐이

아름다운 수채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작품은 수채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풍부하고 깊은 색상과 사실감. 그리고 번져흐르는 특징을 절묘하게

혼합하여 표현함으로써 작품에서 나타나는 깊은 생동감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작가  김영철(서양화) 동영상  사진자료   





[출생]



1958년생





[학력 및 전시]



추계예술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학과 졸업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미술교육) 졸업

개인전 13회(롯데화랑, 삼성갤러리. 갤러리 수용화 등)

국내외 초대전 및 단체전 260여회 출품





[심사 및 역임]



2005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한국 수채화 공모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회화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소사벌 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수채화 전람회 공모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21c water Color Fesrival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여성 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행주 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한성 백제 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환경 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대전 한밭 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글로벌 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월간 "아뜨리에" 여성 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아시아 수채화 연맹전 조직위원장 역임





[현재]



한국 미술협회 수채화 분과위원장/한국구상회화의 위상전 회장

한국미술참여연대 공동대표/ 한국 수채화 협회 이사

대한민국 순수미술가협회 부회장/ 신조형 수용성전 부회장

일감회 부회장/ 대한민국 글로벌 미술대전 조직 위원장

인터내셔널 마닐라 페스티발 조직 위원장/ 자연 동인회 자문위원

송파미술협회/ 대한민국 회화제 질료와 모색전 회원

백석예술대학, 인천 대학교, MBC문화센터 출강

인사동 갤러리 르씨엘 前 관장


 


 




명지 계곡 *12P(61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김영철(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설악산 계곡 *12M(61cm x 41cm) 수채화

김영철(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목련 *10F(53cm x 45.5cm) 수채화

김영철(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설악산 계곡 *(57cm x 42cm 약11호) 수채화

김영철(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유명산 계곡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김영철(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유명산의 가을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1

김영철(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수목원의 가을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김영철(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튤립 *6F(32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김영철(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겨울 *4F(33.4cm x 24.2cm) 수채화 2006

김영철(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정박 *4F(33.4cm x 24.2cm) 수채화 2008

김영철(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궁극의 리얼리티; No.48 by Guy Brauns


오랜만에 찾은 포털아트 온라인 경매장에서 '회원전용'이라는 자막에 이끌려 도대체 어떤 작품인가 하여 로그인을 하고 본 것이 벨기에 극사실주의 작가 Guy Brauns의 작품 No.48 이었다. 그동안 극사실주의 작가의 작품을 여러번 보았지만 사진과 경쟁을 하는 것 같아 그림이 갖는 상상의 풍요로움을 가질 수가 없어 싫어하였는데 이 작품은 은 비록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보았지만 사진이라기 보다는 그림이 주는 풍요로움과 상상이 가능한 작품이라는 느낌을 크게 받았다. 실제 작품을 받고 안방 벽면에 세워두니 크기에 걸맞는 조화, 섬세한 터치, 파스텔 톤의 신비하고도 부드러운 색감 등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여체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이렇게까지 표현할 수 있는지 경이로울 뿐이다. 무엇을 생각하는듯 아니면 부끄러운듯 붕대감은 두 팔로 얼굴을 가린 구도는 신비로우면서도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한다. 몇 년전 우리나라에도 작품전시회와 함께 다녀간 올해 75세의 작가가 건강하게 계속 작품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포털아트를 통해 우리나라의 소장가들이 그의 작품을 계속 접할 수 있었으면 한다.

출처[포털아트 - suh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