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5일 화요일

그린색에 반해...


5월의 목장인데... 목장의 말 보다는
그 초원의 푸른색에 반해... 선택을 했다.
배송되어온 그림을 아들방에 걸어놓고 보니
방 전체가 싱그러워진 느낌이랄까...

출처[포털아트 - jklee64]

사랑하면 보인다.


처음으로 화가의 손길이 닿은 작품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설레었답니다.
서예작품은 몇점 지니고 있지만 얼마전 새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는데 길고 긴 복도에 그림을 한점 한점 걸어 두고 싶어 자주 경매 작품을 보고 있었습니다.
눈에 띄는 작품이 있어
운 좋게도 조선아 화백님의 그림을 낙찰 받았습니다..
정확한 꽃이름을 몰라 주변사람께 물어도 보고, ..
찾아도 보고,..쑥부쟁이였습니다. 쑥부쟁이....

직접 그림을 받아보니 컴퓨터 화면으로 보던 것보다 더욱 아름답고 꽃송이 하나하나가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생명과 기다림, 그리움....
작품을 아끼며 고마운 마음으로 감상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면 언제부턴가 자꾸, 그 사람이 보이고.
그러다 보면 이름이 알고 싶어지고.
이름을 알게 될 즈음이면 그 사람은 이미 내 마음의 중심에 들어와 있지요.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
쑥부쟁이 이름을 알아가는 것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알고 나니 더 보이고, 사랑하니 더 예쁘고,
마침내 숨어 있는 면까지 속속들이 사랑하게 되는,
그런 예쁜 사랑.

어느 시인의 "쑥부쟁이 사랑"시 구절이 생각나는 군요~~

사랑하면 보인다, 다 보인다
쑥부쟁이 꽃과 처음 인사했을 때
드문드문 보이던 보랏빛 꽃들이
반가운 눈길 맞추다 보니

이름 몰랐을 때 보이지도 않던 쑥부쟁이 꽃이
이름 알면 보이고 이름 부르다 보면 사랑하느니

사랑하는 눈길 감추지 않고 바라보면, 모든 꽃송이
꽃잎 낱낱이 셀 수 있을 것처럼 뜨겁게 선명해진다

어디에 꼭꼭 숨어 피어 있어도 너를 찾아가지 못하랴
사랑하면 보인다, 숨어 있어도 보인다.

출처[포털아트 - dl5148]

일출...


희망이 떠올랐습니다..
하늘과 땅 까지 이글거리는 희망의 기운이 뻗어있습니다..
희망을 향해 작은 길도 나있습니다.
무슨일이든 다 잘될것 같습니다..

기껏해야 1년에 두어번 볼수 있을런지 모르는 일출을
이젠 매일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작가님께 감사하고, 제게 낙찰의 기회를 양보헤주신 입찰자분께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로뜨레아몽]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행복 그리고 사랑을 받고...


어느날 문득 나한테 그림을 하나 선물하고 싶어서 포탈아트에 적립금을 구매하고 처음으로 산 작품임니다... 몇번 경매에 도전 했지만 직장생활하다보니 때를 놓처서 번번히 실패했내요 주말에 도전해서 전찬욱님으 행복 그리고 사랑을 낙찰받았내요..몇년동안 힘들었던 일이 많았는데 행복한 그림 걸어놓으면 저도 행복해지겠줘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데 같이 보면 좋겠내요 그때 다시 사랑하고 행복해지면 좋겠내요 ...넘기다리게 하지말고 빨리 돌아오면 좋겠내요 ...향긋한 모과향과 따뜻한 햇살 해바라기...

출처[포털아트 - snowjr120]

휴식...그리고 가족의 행복...


내 가족의 행복을 희망한다...
세상 아버지가 다 그러하듯, 내가족이 안락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나는 혼신을 다할 것이다...

너무도 고운초록으로 표현된 편안한 숲속에서 상상의 휴식만으로도 충분히 내일의 최선을 약속할 수 있을 듯 하다..

아울러 김길상 화백님의 그림을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에 걸어둘 수 있는 행운이 왔음을 감사한다..

출처[포털아트 - 로뜨레아몽]

동트는 아침바다...


이른새벽...
어스름 빛으로 물든 적요한 바다 위, 외로운 듯 홀로 떠가는 작은 배 하나...
마치 어머니의 자궁속, 가장 안전한 공간속에서 온 우주의 에너지를 흡입하며 자라나는 생명인듯, 외로워 보이지만 전혀 슬프진 않다.

이 그림을 통해 갓 탄생한 새벽바다의 에너지를 온전히 받을 수만 있기를...감히 희망해 본다..

출처[포털아트 - 로뜨레아몽]

사랑그리고행복


좋은작품 낙찰되어 너무기쁘고 좋습니다.
꽃피지 않는 행복이란 나무의 열매가 있을까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는 계절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꿈처럼 믿음만
바라보며 지치고 아픔 저미는 날오면 서로의 기둥이며 가림새없는 사랑을 꽃피며 살며 꿈으로 오늘을 참고 고마워 위로하는 커플이었으면.....
좋은 작품이 있으면 자주 경매에 참가할 생각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wjd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