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2일 수요일

주말 해도지 보러 가야지


일출이란 "시"가 생각납니다. 중략하고 "자연의 예술인지 인생의 꿈인지, 도무지 알수 없는 그 가운데로, 솟아오르는 햇님의 얼굴은, 거룩도 하고 감사도 하다"라고 어느 시인은 노래 했습니다. 장엄하게 떠오르는 해를 맞으며 우리는 소원을 빌었고 가족의 건강과 한해의 평안함을 기원하였습니다. 정동진 해도지 보러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타고 떠날려고 합니다. 한반도의 아침을 힘차게 깨우는 설레임을 느끼고 싶습니다. 출렁이는 파도를 뚫고 솟아 오르는 해롤 보는것만으로 가슴이 벅차 오름을 느끼고 와야겠습니다. 멋진 일출 그림을 그려주신 신화백님께 감사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nigh321]

빛의 속삭임...


이완호 작가님의 빛의 속삭임을 낙찰 받았습니다
화려한 빛의 향연 이었습니다
집안을 정말 화사하게 만들어 주네요


출처[포털아트 - ij0921]

2015년 4월 21일 화요일

영적슬픔 - 희망이 자라는 그루터기 - 작가 김영민


작 품 명 : 영적슬픔 - 희망이 자라는 그루터기
작품규격 : 20F(61cm x 73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김영민



[작가노트]

<작가노트>


모든 것은 꽃으로 피다.
모든 것은 꽃으로 지다.
세상 모든 것이 꽃으로 피지 않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세상 모든 것이 꽃으로 지지 않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하루를 살아도 꽃으로 피어 꽃으로 지는 것을.............
명상을 한다. 무얼 그릴지 켄퍼스에 화답을 기다리지
성령이 내게 말을 건네다. 꽃으로 피고 싶다고
나의 마음이 간지럽고 푸근하기에 그러리라 답한다.
그리고 그들과 약속을 한 시간 몇날 몇밤을 꽃을 그렸지.
그리는 내내 누군가 지켜 보는듯 한다. 내 근처를 보호하며 다닌다. 아마 그 이리라.
다 그리고 난 나는 그에게 나의 싸인을 어떻게 할지 부탁하고 싸인을 넣었지.
그리고 그 후 그가 내게 전한다. 고맙다고
어느사이 이곳은 지저기는 새소리로 자욱하다.


<작업노트>

그림작업에 임 할때는 마음이 움직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잠시 휴식과 같은 명상을 한다. 명상후 밑그림을 그린다. 마음가는데로 붓가는데로 형과 대상을 그린다. 이순간 까지도 명상에 가까운 작업에 임한다.
며칠후 바탕그림이 마르면 돌가루 작업을 한다 바닥칠을 한다.
그리고 마르기를 며칠의 시간여유를 둔다.

화실을 정리정돈 하고 그림을 그릴준비를 한다. 명상으로 화폭을 응시하며 화폭이 말을 걸오오기를 기다린다.

빈화폭에 형상이 보이고 떠오르면 미친듯이 준비해놓은 작업도구로 심연의 형상을 그려 나간다.

그리고 또 며칠을 기다려 마르기를 기다린다.
그후 마감의 색채를 조율해 본다. 색을 입히며 마감한다.



[평론]

<작가평론 - 1>


그의 그림의 특징은 강렬하면서도 차분하다. 안정감이 감돌아 사람들의 지친 일상의 휴식을 제공한다. 강렬한 그림은 강렬 한 대로 사람을 안정시키고 마음의 에너지를 준다. 차분한 그림은 차분한 데로 사람을 진정시킨다.


<작가평론 - 2>

그의 작품에는 철학이 있고 분명한 소신이 들어있다.
그의 작품은 나무를 그린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이처럼 깊은 의미가 아로새겨져 있다.

처음의 자연이미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화면 전체가 평면화 되고 윤곽을 구분하기 힘들 뿐 아니라 순수 추상의 길을 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의 작품은 분주한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와 하늘을 쳐다보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숲을 연상시키면서 자연의 고마움을 생각하게 한다.

이런 작품을 볼 때 우리 자신도 자연처럼 좀 많이 베풀고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한다.
순수한 미적 충동에 물길을 내어주는 자연, 또 그런 자연을 바라보게 하는 작품이 있기에 흐뭇하지 않은가?

-김영민 갤러리中 평론가 서성록 -



출처[포털아트]

아름다운 사랑 - 작가 유화



작 품 명 : 아름다운 사랑
작품규격 : (30cm x 30cm 약5호)
재    료 : 목판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14
작 가 명 : 한미키(프랑스 미술협회 심사위원)



[작품 평론]

'살롱 드 오톰' 회장이자 미술평론가인 노엘 꼬레는 한 화백의 데생 작품에 대해 "한 천재화가의 치열한 탐구와 열정이 빚어낸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스타일"이라고 평가했다.

추상화에 가깝다고 할 정도로 독특한 구도와 극도로 절제되고 제한된 채색에, 한미키 작가는 저항할 수 없는 도약의 느낌을 주기 위해서, 광란의 아라베스크 문양을 평면에 겹쳐 표현함으로써 그림에 활기를 더했다. 방법론적으로, 조형예술의 엄격함과 함께 선과 평면, 그리고 색의 조화를 합리화 시켰다."

그리고 노엘 꼬레 회장은 한 작가의 작품을 통해 행복감을 느끼고 확인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어"방법론적으로 조형예술의 엄격함과 함께 선과 평면, 그리고 색의 조화를 합리화시킨 것이며, 모든 차원의 세계를 표현하고자 하는 성향이 그림의 형태로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이런 독특한 방식의 작품을 통해 화가는 우리에게 친근한 대상으로 다가온다"고 극찬했다.
그는 끝으로 "바흐(Bach)가 우리에게 가장 완벽한 음악은 악보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원천이라는 것을 알게 해줬다면 한미키는 우리의 감각이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고, 다시금 이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고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미술평론가 노엘꼬레의 글 인용-


[평론]

한미키 작가의 작품은 60년대의 구상화에서 70년대의 인상파, 그리고 인상파와 사실화 사이에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 보이기 시작하게 되는 80년대 이후부터 1992년 프랑스로 가기 까지 캔버스에 대한 한미키의 응시태도는 차츰 사물의 본질에 대한 실험과 탐구로 발전한다. 구상이나 인상파적 회화성은 입체파 특유의 사실주의적 태도 - 분석적 입체파는 사물의 존재에 대한 보다 근원적인 실재를 추구하고 있다 - 와 고리를 이루고 내면의 저 속에서 꿈틀대는 열정과 미지에 대한 탐구라는 화두를 향해 몸을 던진다. 그 욕망의 중심에는 아방가르드와 다다이즘이 뒤섞인 창조적 자기 파괴의 광기가 천착되어있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목격하게 된다. 이는 프랑스 선구적 입체파 화가들의 동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본질적인 감각, 장방형과 원주와 원뿔. 중앙 집중적인 기하와 주변부로 갈수록 분해되어 커지는 평면성. 형태 자체의 구조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한한 단색조의 색채를 .이런 방식의 형상화는 원통, 구, 원뿔이라는 기하학적 틀을 통해 사물을 시각적으로 인식한다고 보았던 세잔의 틀에서도 벗어나지 않는다. 결국 세잔은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원통, 구, 원뿔의 모습으로 환원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실재는 존재하지만 인간은 그 실재를 인식할 수 없다며 인간의 인식능력의 한계를 인정한 칸트의 회의와 맥을 같이 한다. 이 지점까지가 세잔의 후예인 분석적 입체파들의 입장이다. 소재에 대한 관심은 1921년 이후 종합적 입체파 시대에도 이어지며 이즈음은 형태의 결합이나 종합 즉 컴포지션을 강조한다.

한미키 작가야 말로 전형적인 분석적 입체파의 후예가 아니던가. 그 중 가장 특징적인 것이 분석적 입체파에서 세밀하게 결정화되고 해체되는 사물들은 더욱 극단적으로 세밀화 되고 해체된다. 그러나 이 해체는 조합을 위한 해체다. 해석을 위한 해체이며 현실감을 위한 꼴라주이다.
그에게 사물은 모두 움직임이다. 아니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움직임의 사물을 포착하여 그 움직임 속에서 아름다움과 에너지를 발견하여 잡아낸다.
"움직임이 많아지면 더 아름답고 강한 느낌이 나요. 그래서 더 많은 즐거움을 주죠."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한 말이다."

하지만 그 움직임의 대상은 동물이거나 관성에 의해 움직이는 어떤 단순한 사물이 아니다. 사람! 그에게 사람은 세계의 전부이며, 우주의 전부이다. 따라서 움직임을 포착하는 방식은 다양한 색깔을 통해 드러나거나 순수의 색깔을 통해 드러난다. 이 색깔들은 입체주의에서도 그랬듯이, 구상양식에서 오케스트라 같은 역할을 해준다.
그가 프랑스 언론을 통해 줄곧 해온 말 중에 하나가 사랑이다. 그에게 사랑은 기독교적인 아가페류이기도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 속에서 움트는 따뜻한 그 무엇이거나 에로스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것들이 궁극적으로 도달하는 곳 그것을 그는 영혼이라고 말한다.

초기의 인상주의적 색빛 감각과 표현주의적 구상은 이즈음 노골적으로 신입체파의 맥 속으로 침잠한다. 세잔의 후예인 초기입체파들의 사물의 본질에 대한 의심은 모든 사물은 정방형이나 원뿔 등 갖가지 기하로 환원된다는 분석적 성찰은 한층 복잡하거나 징그럽도록 캔버스를 쪼개고 쪼갠다. 사람을 쪼개고 그 옆의 의자를 쪼개고 꽃과 꽃병을 쪼개고 커튼을 쪼갠다. 그래서 하나의 상이 이루어지면 색을 입히고 본질의 문을 두드린다. 그리고 기아는 흩어지거나 모아지고, 모아지거나 흩어진다. 그러나 미묘한 미학적 조형성을 이루어낸다.
이른바 신입체파다.

여기서 한미키는 자신만의 양식을 만들어낸다. 그 시선의 예봉이 사람에게로 머물고 사람은 움직이고 또 나체가 된다. 나체는 사랑을 나누고 따뜻함과 열정과 에너지를 발산한다. 그것에 대한 천착이 한미키의 작업이다. 이런 일련의 작업은 색깔을 좀 포기하고 데생 부분을 늘인다거나, 산산 조각난 육체와 사물의 조화는 큰 원형의 곡선을 통해 움직임의 생동으로 드러나고 색 터치에 의해 재조합 된다. 한미키의 탈구조주의적 발상이 한미키 방식의 신입체파로 탄생하는 순간이다.

그의 그림 속으로 가보자. 꼼꼼히 들여다보면 그림은 매우 파격적이다. 남녀가 뒤엉켜 사랑을 나누기도 하고 여럿은 혼음을 하는 듯도 하다. 그래서 음란하거나 더러는 퇴폐적 이거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속내를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가 궁극에 도달하고 싶은 곳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 퇴폐와 음란은 보이지 않는다. 아니 보일 수가 없다. 이 모든 것을 그는 분석적 화법과 탈구조주의적 고민으로 해결한다. 그리고 모든 것은 '영혼'으로 수렴된다. 그의 회색과 검은색은 바로 이 '영혼'의 표출이다. 분석적 기하는 다름 아닌 형이상학적 '사랑'의 표현이자 종교적 구원의 몸부림이다. 군상들은 움직임을 통해 찰나와 영원히, 육체와 영혼이 교차되거나 공집합을 이룬다. 이것이 한미키 작품세계의 시스템이다.

-2007년 '한미키'고국 초대전 도록에서 발췌-


출처[포털아트]

석류와 들꽃 - 작가 이석보



작 품 명 : 석류와 들꽃
작품규격 : 10F(53cm x 45.5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이석보(2014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작가노트]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평론]

이석보 작가의 작품 소재는 야생화이다. 쑥부쟁이, 개망초, 패랭이꽃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것들이다.

흔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야생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 피어난다. 화려한 화분과 화병이 아님에도 '저 꽃이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라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야생화는 일반 꽃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뭔지 모를 감동을 준다. 꽃집에서도 팔지 않아 꽃병에 담으려면 큰 맘 먹고 들로 산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꽃으로 생명력도 매우 강하다.

이 작가의 야생화 작업은 롤러로 배경처리 효과를 낸 후 그 위에 꽃을 묘사하고 섬세한 뿌리기 기법을 응용하여 마무리한다. 재료는 유채 물감이다.

최근 이 작가는 소재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생화와 더불어 연꽃을 자주 그린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도전하여 한계를 느낀 후 재도전하여 찾아낸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 그는 작가로서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좋은 작품은 소비자들이 아끼고 사랑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글-김영준 차장 (미술품 투자카페에서 발췌)


출처[포털아트]

행복을 기다리는 여인


그림을 좋아하게 되었지만

공간과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구매에 있어서는 신중을 취할려고 하고 있지만 우연히 보게되었던 행복을 기다리는 여인... "그림이 나를 부르는 또한번의 오해?"를 느낌과 동시에 어느샌가 구매 완료.. 이 좋은 그림을 걸어둘 장소를 걱정하지만 므흣하게 웃고 있는 행복을 기다리는 여인을 보면 어느새 나또한 행복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지는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출처[포털아트 - casanopark]

아지랑이 일렁거리는 봄의왈츠


김영민작가를 안지는 불과 몇개월 밖에 안됐는데 선으로부터라는 주제의 작품들을 보고 난 후에 한점쯤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쭉 지켜보다 이번에 봄의왈츠를 낙찰받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그림 제목처럼 봄날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선이 연상되며 왈츠의 선율이 흐르며 왈츠선율에 가슴이 포근해지고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루 빨리 배송받아 집 입구현관에 걸어두고 싶네요.

출처[포털아트 - 멜깁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