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탁님에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hgyfla]
| 작 품 명 : | 봄봄 |
| 작품규격 : | 4F(33.4cm x 24.2cm) |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 창작년도 : | 2015 |
| 작 가 명 : | 장철희 |
[작가노트] 푸른 나무 그늘 밑의 자전거 어디든 마음 내키는 곳에서 머물렀다 가길 바라던 지난 날 나는 삶이 자전거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너무 빨리 가다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는 엉덩이 사이에 작은 의자를 끼우고 넘어질 듯 뒤뚱거리면서 잘도 굴러가는 은빛 바퀴 다투어 새잎이 피어나는 가지 아래 얌전히 놓인 신사용 자전거는 누구의 것일까 건너편 부동산 아저씨가 받쳐놓았을까 너와 함께 그늘에 앉아 푸른 오후를 기다리고 싶다 자전거라는 모티브를 설정 우리고장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조화.그리고 국민 건강에도 일조를 하고 일반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며 또한 안정된 두 바퀴의 채움과 비움의 조화로 언제나 움직이는 역동성으로 어딘가를 향해 달리는 목적의식 뚜렷한 기동력과 함께 우리의 일상을 조율하는 리듬을 담고 있다고 할수 있겟다. 어느 한곳에 안주 하지 않고 언제나 새로운 미래를 추구하는 현대인의 근면성과 창조성 그리고 지나는 곳마다 펼쳐지는 새로운 모습들이 무한한 새로운 장면 구성을 가능케 하는 것이리라 [평론] 자전거 타고 가는 길 저문 시골길을 민간인 하나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간다 시골의 길들이 그러하듯이 인생의 길들은 비포장이다 길 양켠 웃자란 고추밭 위로 털뭉치 같은 어둠이 툭툭 떨어져 쌓인다 저 아래 물이 가득 찬 금광저수지에 뜬 달은 은박지를 오려붙인 것 같다 달 아래 새들은 세계의 어떤 쓸쓸한 징표처럼 날아간다 뻑뻑하기만 한 가난도 조금은 헐거워지는 밤 어디선가 아이가 자지러지게 운다 |
| 작 품 명 : | 가고파 |
| 작품규격 : | 15P(65.2cm x 50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1 |
| 작 가 명 : | 조규석(파리 르살롱 명예상 수상) |
[평론] [작품평론] 서구적 재료와 기법을 통해 이루어지는 회화 속 에서 동양적 혹은 한국적인 친근함이 느껴지게 자연에 대한 대상이나 실체 확인이 아닌 그 느낌을 단순화된 형태와 강렬한 색조의 구사를 통해 자연으로부터 부여받은 현장체험을 시각적으로 연결시켰다. 붓자욱을 통해 하늘과 구름과 바람과 자연을 하나로 묶어 풀과 흙 냄새를 느끼게 하고 푸릇한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살아 숨 쉬는 느낌 그대로를 보여준다. 손에 잡힐 듯한 물살이나 공기의 촉감이며, 그 공기를 꿰뚫고 반사되는 대상들의 다양한 질감, 그리고 그 질감들의 유연한 화합까지 그의 풍경화는 매끄러운 윤기와 향기로운 열기로 충만하다. 그림 속에 표현된 이미지를 눈으로 인식함으로써 눈으로 읽히는 이미지가 곧 감상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하고 표현된 이미지에 호소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03 조규석 개인전 도록中 김임수 미학박사 글 발췌- 색채는 감정의 세계.... 자신의 감정세계를 색채이미지로 맑고 투명하게.. 자연은 그의 풍경언어 속에서 물질적 풍요와 감성적 밀도를 획득하면서 안식과 평온 속에서 스스로의 질서를 찾는다. 그의 풍경화작업은 보다 심오한 내면적 표현언어로 확대되기 시작하면서, 인상에서 표현으로, 형상에서 심상에로의 점진적인 변모를 보여주고 있다. 인물, 풍경, 정물 등 소재가 무엇이든지 상관없이 시각적인 즐거움과 쾌감 속에 그림 자체가 흥겹고 밝고 화사한 색채를 사용하여 정감적이고 낙천적인 기분을 준다. 기술적인 세련미보단 표현적인 이미지에 비중을 높이고 가공되지 않은 자연의 생기를 그대로 표현하여 호소력 있는 필치와 투명한 시야를 화면에서 전개하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에 보이는 것 그 이상의 무엇이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2003 조규석 개인전 도록中 신항섭 미술평론가 글 발췌- |
| 작 품 명 : | 패랭이 |
| 작품규격 : | 6F(32cm x 41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6 |
| 작 가 명 : | 이석보(2014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
[작가노트]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평론] 이석보 작가의 작품 소재는 야생화이다. 쑥부쟁이, 개망초, 패랭이꽃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것들이다. 흔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야생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 피어난다. 화려한 화분과 화병이 아님에도 '저 꽃이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라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야생화는 일반 꽃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뭔지 모를 감동을 준다. 꽃집에서도 팔지 않아 꽃병에 담으려면 큰 맘 먹고 들로 산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꽃으로 생명력도 매우 강하다. 이 작가의 야생화 작업은 롤러로 배경처리 효과를 낸 후 그 위에 꽃을 묘사하고 섬세한 뿌리기 기법을 응용하여 마무리한다. 재료는 유채 물감이다. 최근 이 작가는 소재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생화와 더불어 연꽃을 자주 그린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도전하여 한계를 느낀 후 재도전하여 찾아낸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 그는 작가로서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좋은 작품은 소비자들이 아끼고 사랑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글-김영준 차장 (미술품 투자카페에서 발췌) |
| 작 품 명 : | 투계 |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09 |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평론] 최정길작가는 열정적인 창작,작품소재를 보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데생이 빠르다 작품세계는 그 폭이 한없이 넓고 풍부하다 유화,수채화,누드크로키.풍경,인물,정물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풍부한 감성의 미학으로 담아내는 창작활동을 했으며 서구와 동구라파,러시아,중국,인도,멕시코등 많은 나라의 유명 미술관을 순회하며 미술기행을 했다 미술로서 이미 세계화에 진입한 선두그룹에 있는 작가이며 유화는 터치감에서 힘이 넘치고 부드럽고 순수한 수채화는 그 색상과 번짐의 매력이 과히 환상적이다 또한 아주 원시적인 야성미는 고갱의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자연의 영역에서 구상을 창작하는 최정길의 작품세계는 그 회화성을 본질로 한다 - 풍자문학 논설위원 문금용 - .................................................. 힘차고 간결한 그의 역동적인 선과 색의 묘사와 표현력은 소재와 주제를 불문하고 강렬하고 현장감으로 승화되어 깊은 울림과 여운으로 남기에 충분했다. 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국내는 물론 아시아, 동구, 서구, 러시아, 아메리카 대륙까지 종횡무진 달려간다. 언제 어느곳에서나 화구를 펼치고 미친듯 그림을 그려댄다. 언뜻 강인한 인상을 주는 그지만 인정많고 눈물 많은 그의 어느구석에서 그런 열정과 과단성이 생겨나는 것일까? 그리고 그는 캔버스에 혼신투구한 자신의 역량을 모두 소유하려 하고 있었다. -최정길 도록中 (글-이진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