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9일 금요일

영생의노래


분홍빛이 아름다운 곳 무릉도원 같은곳을 이승의 창문너머로 바라보는 느낌이 황홀하네요..
딸의 방에 예쁘게 걸고 느낌을 질문하니 ....
딸왈 새모양이 왜이래? 아직 어려서는...;;
새를 보는 다양한 시야가 있음을 안것으로 수확..
앞으로 이 작품에서 점점 더 감동을 키워가리라 믿고 기다리기로...




출처[포털아트 - peter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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