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2일 일요일

벌써


전작가님의 작품이 3개째이다.
아직도 정립되지 않은 매력때문에
자꾸 눈길이 가는게 영 통 의문을 갖지만
보면 볼수록 정감이 가는게
촌놈의 본성을 자극하기 때문이리라
아무튼 기쁘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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