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중 작가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작가의 조형적 사고는 고분벽화로 시작된 것으로, 토기, 문양, 민화 등 옛 것을 가지고 있는 모든 정신 속의 영감을 받아 그려지고, 물체나 유물들이 갖고 있는 전통성, 질감, 색감으로 나를 표현하고자 한다는 작가는 말, 새, 꽃, 물고기 등의 동물을 주요 소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그의 조형언어는 밝은 색채와 서정성을 빚어내고 황색, 적색, 청색 등의 다양한 색채와 움직이는 듯한 선의 율동성은 조화를 이루며 화면을 구성한다.
일상 - 생성 *10P(53cm x 41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김석중(한국미협 청년분과 위원장)
일상 - 생성 *8F(45.5cm x 38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09
김석중(한국미협 청년분과 위원장)
일상 - 생성 *6F(32cm x 41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김석중(한국미협 청년분과 위원장)
일상 - 생성 *(50.5cm x 39.5cm) *원형작품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김석중(한국미협 청년분과 위원장)
일상 - 생성 *4F(24.2cm x 33.4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김석중(한국미협 청년분과 위원장)
일상 - 생성 *3F(27.4cm x 22.2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김석중(한국미협 청년분과 위원장)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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