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일 일요일

금강산이 내집으로


정말 전 하늘이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말은 다시금
실감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극적으로 낙찰받게되어서
무한한 영광이자 가문의 보물이 될 것 같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기뻐할 것이며 너무 행복합니다.
자신감 상승과 마음의 평화까지 찾게 만드는 大作을 만나서 2011년 한해를 최고로 유종의 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열흘 지나면 생일인데 정말 최고의 생일 선물은 갖게 되어서 더 표현할 말이 생각나질 않게끔 만족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trade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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