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유배화백님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왠지 무언가에 얽혀서 욕심을 부리고 있는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라기 보다는 정화되고 정리된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모르지만 어려운 잠을 청할때나 일과 사람이 어려워질때는 화백님의 작품을 보고 가끔씩 힘을 얻게됩니다.
이번 작품을 운 좋게도 제가 받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여러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출처[포털아트 - 한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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