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일 토요일

시간과 공간


강화백님 작품을 볼때마다 마음이 편해지는 색채와 구성이어서 하나쯤 소장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기회에 낙찰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기대됩니다.

출처[포털아트 - 바람의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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