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6일 수요일

연꽃이야기


이꽃을 어머님께 드리고 싶다,,
물위에 떠올라 핀꽃이 수월 관세음보살님께서 물위로 피어 올라 지긋이 미소지으며, 더운날 산사의 아침햇살받으며 걷는 걸음 걸음마다 가볍게 해주신다
오늘은 따사로운 광명이 하루를 예쁘게 지어주시려나보다,
옴 마니 반 메흠
작가의 밝은마음이 연꽃에 비추어져 물위에 반사되고 한송이 꽃봉오리마다 합장하며 기도하고,
생각끝에 가있는 무지의 욕심떨쳐보길 기원한다
나무 관세음보살,,,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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