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명 : | 여심 |
작품규격 : | 6F(32cm x 41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12 |
작 가 명 : | 이원진 |
이원진작가만의 특유한 색감의 누드는 리얼리티와 곡선미를 잘 나타내면서도 순박하고도 부끄러운듯이 다소곳하니 앉아있는 모델을 볼때 아마츄어 모델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좋다 현대적인 이미지의 누드와는 사뭇다른 너무도 한국적 여인이고 주변에서 자주 본 듯한 느낌이 주는 인물의 풍모에 더욱 호감이 가며 순박한 아름다움을 풍기는 작품이라서 너무나도 좋다 |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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