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6일 수요일

통영항의봄


좋다..나의고향 이 좋고 ..봄이 기다려지는게 좋고..
내 추억의 그 곳이좋고..이 충길 화백 님의 남망산 에서 바라보는 통영항 이 좋다..
삶 에 찌들어 사는 나에게 ..우연하게 다가온 ..그림 한장
어머니 품처럼 포근하게.. 내 굳어진 감성에 때이른봄 을 심어준 그림한장..이 충길 화백 님의 ..통영항 ..
거실 벽에 걸어두고 매일 매일 ..바라보면 서 고향의 추억에 잠시나마 빠져든다 ..
다음 에도 기회가 되면 이화백님 의 통영항 ..작품 을
우리집 거실에다 옮기고 싶으며 ..좋은작품구입 도와주신 ,,포틀 아트 관계분들과 ..이 화백님의 좋은 작품 기다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 sukki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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