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1일 월요일

[신작소개]뛰어난 회화성 - 최정길화백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최고의 회화성을 자랑하는 최정길 화백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최정길 작가의 단연 으뜸은 뛰어난 회화성을 자랑으로 하는 특유의 묵직함과 거칠고 감각적인 터치를 구사하여 깊은 맛과 함께 다채로운 색채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것에 있다.



유럽,아프리카,중앙아시아등 세계 곳곳을 다니며 직접 보고 느낀 일상과 고적지,관광지등의 인물,풍물,풍경,정물등의 잔상을 화폭에 옮겨담아 그의 그림에는 힘과 살아있는 열정이 그대로 녹아있다. 


 






 


 


 




(작가평론)



최정길작가는 열정적인 창작,작품소재를 보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데생이 빠르다

작품세계는 그 폭이 한없이 넓고 풍부하다

유화,수채화,누드크로키.풍경,인물,정물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풍부한 감성의 미학으로 담아내는 창작활동을 했으며 서구와 동구라파,러시아,중국,인도,멕시코등 많은 나라의 유명 미술관을 순회하며 미술기행을 했다



미술로서 이미 세계화에 진입한 선두그룹에 있는 작가이며 유화는 터치감에서 힘이 넘치고 부드럽고 순수한 수채화는 그 색상과 번짐의 매력이 과히 환상적이다

또한 아주 원시적인 야성미는 고갱의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자연의 영역에서 구상을 창작하는 최정길의 작품세계는 그 회화성을 본질로 한다





- 풍자문학 논설위원 문금용 - 

 




 




아침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0

최정길(목우회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선착장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06

최정길(목우회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포도와 석류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1999

최정길(목우회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黃山松(황산송)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06

최정길(목우회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下午의 누드 풍경 *20M(50cm x 73cm) 캔버스에 유채 2002

최정길(목우회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만추의 여심 *20M(50cm x 73cm) 캔버스에 유채 2006

최정길(목우회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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