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3일 월요일

청산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사랑도 벗어 놓고 미움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그림을 받아 한참을 생각 하게하네요..좋은그림을주신 작가님과 포-아 에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hsyuj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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