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3인아들 방에 걸어 둘려고 구매한 그림이다 .아들이랑 넘잘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똑같은 출발점에서 똑같은길만 갈려고 하다보니 .서열이정해지고 불행해짐은 당연한것이다,,
똑같은 출발점에서 다른길.자기만의 유일한길을 찾아 떠나는 미운오리가 지금은 틀리다라는 표현일지 모르지만 세월이 지난뒤 다름을 인정할때..그 가치가 빛나면서 배조가된다.
지금 또래집단에서 자아정체성을 찾을려고 수없이 노력하는 미운오리 우리아들이 백조가 되는 그날까지..아들방에 걸어두기로했다
출처[포털아트 - letitbe335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