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7일 금요일

런던 시계탑...


시계는 2시 15분...분위기는 새벽쯤으로 보인다...새벽이지만 차들이 많다...사람들도 많지는 않지만 저마다..쌍쌍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걷는다...공중전화박스에는 아무도 없다...어둡지만 빌딩에 빛과 가로등빛에 어둠을 예쁘게 장식하고 있다...런던은 가지 않았지만 유럽에 낭만이 보여 선뜻 선택하게 되었다...가장 맘에 드는건 색채...색채에서의 황홀함...노을에 느낌을 받게 되는...난 우리집을 카페처럼 꾸미고 싶다...커피가 그립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와 마음에 안정을 가질 수 있는 집...이 그림은 그 분위기를 상승 시켜줄거라는 생각에 흥분이 된다.

출처[포털아트 - saudi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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