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합니다....
이런 벅찬 감동을 주신 화백님의 예술 세계에 경의를 표합니다
택배 도착 안내를 받고 평소보다 일찍 퇴근하여
포장을 제거하고 그림을 마주하는 그 순간...
감격과 희열이 .....
작은(?) 그림하나가 사람에게 이런 감동을 줄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황홀하고...뭔가 가슴 저 밑에서부터 용솟음쳐 올라오는 벅찬 희열에....
매일 아침 출근길에 볼수 있는 장소에 걸어두고
벅찬 감동과 새 희망에 메세지를 받으며 새롭게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희망과 감동에 메세지를 주신 화백님께......
출처[포털아트 - rjs1246]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