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고배 끝에 지난 금요일 이춘환 선생님의
"산의 기운"을 낙찰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 그림이 도착 했는데, 직접 그림을 보며 느끼는
감동은 또 달랐습니다.
아내에게 그림을 보여 주자, 아내도 사진으로 보는것 하고는 또 다르다고 무척 좋아 했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선물도 할겸, "산의 기운"을 아내의
사무실 벽에 걸어주고,아내에게 "좋은 기운 많이 받으라!"는 덕담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그림을 선물하게 해준 이춘환 선생님과
포털아트에 감사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lightshan]
댓글 없음:
댓글 쓰기